[아브렐슈드] 난폭기상술사 아브 12숙코 박제

5월 31일 오후 3시 아브 12 숙련방 출발.


금방이라도 침몰할 거 같은 1관.. 기분탓인가? 했는데
역시나 투견 끝나자마자 1명 죽음. 그래 컨디션 안 좋으면 누구나 그러니께  근데 사과를 안 하네? 몬가 몬가였지만
어쩌겠어 1관 깼는데.. 하고 그냥 2관 시작

문제는 2관 빨파장판패턴에서 시작

2명 겹친상태에서 빨파장판 생겨 급하게 파란색 7시로 갔기에 빨간색이라 5시로 감.

근데 이 미친숙코가 8시에서 구슬 처먹더니 7시에 가서 서있다가 장판 생기고 나서야 급하게 5시까지 뛰다 못와서 혼자 뒤져놓고 왜 5시에 빨파장판 생성하냐 숙코냐며 선정치 지랄
이에 동조해 서머너도 지랄함.

어이없는 그와중 내부는 갑자기 그걸 5시에 장판깐 니가 사과해라 시전,  다른 공대원들 ㅈ같은 채팅을 보고도 가만히 있길래 지인팟인가 싶어서 그냥 나감.  이 미친놈들 지인인지는 몰라서 한명만 박제함

언제부터 숙제팟에서 팔파 고정됨? 핑은 장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