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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생65만달성했네요

아이콘 무지쎈
댓글: 17 개
조회: 2297
추천: 10
2025-07-16 12:49:19
홀나 첫생성하고 스토리밀고 첫레이드 가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별명은 모닥불. 홀닥불 이었습니당.. 배템아이템중에 모닥불이란 아이템을, 
 축오에 빗대어 조롱??비슷하게 천대받던 홀나의 메인 케어시스템을 부르던 별명이었습니다.
파푸니카시절인가? 그때부터 목표를 정했던거같습니다. 나도 바드처럼 힐 존나채워주고싶다..ㅠㅠ
 (길드팟 아브렐슈드인가 비아키스인가 이제 기억도안남... 길마 바드님이 제 리퍼 딸피에 항상 구원깔아주고 케어해주던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홀나는 최생의 영향을 아주많이받는 직업중하나입니다.
축오와 신보에 힐이 최생의 영향을받기때문입니다. 
10몇초동안 타닥타닥 모닥불마냥 찔끔찔끔 채워주던 힐량을 최고의 힐량케어로 바꿔보고싶어서 시작했습니다.(홀나만의장점이기도하죠 축오피증과더불어 동시 힐링가능)
그래서 나름 몇년동안 혼자 기록했습니다. 최생몇달성 이라는 글을 계속 작성했던것같네요 인벤에 나름 일기장처럼..
 
일반마을 적용 이벤만찬,채끝 카드 남바절 피통 56만+



일반마을 적용 이벤만찬,채끝 필보 피통62만+



실전 레이드 카제로스지역(카제로스전광판에 보시면 체력뻥튀기 버프가있습니다.)
이벤만찬,채끝 남바절 58만+ (남바절로 60만돌파가 다음목표입니다.)


카제로스지역 버프뻥튀기적용
이벤만찬,채끝 필보 65만...

전부다 실사용가능한 악세,팔찌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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