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느끼는 달소의 재미 포인트

1. 백어택 적중률 높이기

예전의 달소가 최대한 프레임 줄여가며 한사이클이라도 더 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 달소는 급습 쿨 살짝 놀더라도 포지셔닝에 더 신경쓰는 데 초점 맞추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백 적중률 높아질수록 딜파이 많이 가져가는 재미가 있음

2. 급습 피니쉬로 공대원 당황 시키기

하브는 피통이 많아 티가 잘 안나는데 하기르 이하 버스 돌릴 때 특정 패턴에서 피니쉬로 7~80억 한 큐에 빼면 사람들 좀 놀라는거 재밌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