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단은 피메는 사용할 거면 아드가 강제되고 사시는 아드가 강제되지 않는다.
정단 채용시 최적 치적은 65~70임.
2.이와 별개로 정단 안쓰고 예둔만 쓸 경우에도 예둔은 고 치적에서 효율 좋으니 고치적 가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예둔을 사용하더라도 치적은 75~80 정도 유지하는게 전체적인 딜 분포로 봤을 때 기댓값이 가장 좋음.
3. 예둔 쓸 경우 타다 천계 채용 손해라고 알려져 있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을 수 있음.
타다 트포는 대탄 + 정조준 or 천계 인데 대탄의 딜 비중도 상당하기 때문에.
만약 예둔 쓴 상태로 정조준 4타가 크리가 안뜬다면 약무구간 이전에도 크리 100이 상시 적용되어 예둔을 전부 적용 받은 천계와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됨.
Ex) 치적 75일 때 대탄은 산술적으로 4번 중 한번은 4타의 크리가 적용되지 않아 2.5배 데미지 증가를 못 받음. 반면 천계는 항상 2.5배 적용.
일반적으로 치적이나 딜 기댓값 계산을 연속 분포로 두리뭉술하게 계산하는데 이는 전체적인 딜 기댓값으로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타겟다운 대탄 트포의 딜 기댓값 이산 분포를 고려하면 상당히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것 <<<< 나중에 이 부분 가짓수 나눠서 글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