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타 조건x
기본 딜 100, 보스 체력 10000
약자 무시는 30프로 이하에서 36프로 증가임.
그럼 7000의 체력은 70의 시간
나머지 3000의 체력을 136딜로 22.05시간이 들음.
총 92.05시간으로 약 8.6프로의 똥쓰레기 각인임. 에포만도 못함 우엑.
그런데 내가 주장하는 사시 건슬의 운용법에 약무를 적용한다면 뭔가 시너지가 나올법 하기도 함
(
https://m.inven.co.kr/board/lostark/5708/49476?my=post)
타다 정조준, 피3, 퍼샷 약무 채용
스킬별 딜 레오불20 타다 30 포샷 35 퍼샷 15 약무에서 퍼샷 30 으로 가정.
마찬가지로 5000의 체력은 50의 시간 소요
나머지 5000의 체력은
20 + 95*1.3= 143.5의 딜로 34.84의 시간 소요로 총 84.84
100의 시간에 대해서 환산시 17.86프로의 딜 증가
여기에 약무 각인 36프로가 추가 된다면?
처음 5000체력에 50의 시간은 동일
이후 2000의 체력에 13.93시간 소요.
이후 3000에 대해서 143.5*1.36=195.16의 딜로 15.37시간 소요
총 소요 시간 79.3시간
100의 시간에 대해서 환산시 26.1프로의 딜 증가
따라서 이 때 약자무시 각인의 딜 증가 효과는 6.9프로 오히려 더 개똥 쓰레기가 됨.
사실 이건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인데 계산은 안해봐서 한번 해봤음.
약무는 약무구간의 딜 비중이 높을 수록 효율이 구림.
왜 와이.
약무구간과 아닌 구간의 딜 편차가 클 수록, 즉 약무 구간의 딜의 비중이 높을 수록 자기 딜 포텐 대비 약무구간에 머물러 있는 시간, 자기의 전성기를 발휘할 히간이 적어지게 됨.
그래서 피3이랑 약자무시를 같이 쓰면 오히려 더 개 똥쓰레기가 됨.
결론. 약자무시는 쓰지말자 땅땅
차라리 에포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