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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라우리엘의 계획중에 마지막 본인의 확실한 죽음을 위해

모코코모코코
댓글: 3 개
조회: 1183
2022-05-04 03:52:43
니나브에게 파르쿠나스를 인계를 한것 같네요.
실재로 도서관책이나, 손상된 최초의 스퀘어홀이야기를 보면, 아주 오래전에 파르쿠나스를 인계한걸로 보입니다.

파르쿠나스에 관한 설명을 읽어보면 가장 위대한 전사에게 주어지는 활(무기)이다 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당시 가장 위대한 전사는 아무래도 500년도 훨씬 전 루페온을 직접 만나고 왔다는 점으로 보아 라우리엘이 가장 적임자였을거에요. 그런데도, 니나브에게 파르쿠나스를 인계한 걸로 보면, 라우리엘이 본인의 확실한 죽음을 위해 미리 이것조차도 안배 했다고 생각되네요.



tmi. 최근에 엘가시아 도서관인가?... 에서 읽다보니 파르쿠나스는 사용자의 의지였나? 에 맞춰서 모양이 변한다라고
설명을 봤던것 같아요. (이건 내용수정해주시겠죠뭐...)


Lv36 모코코모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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