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심해서 상상해본 추후 스토리 예측.

1. 아만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중요 악마라고 생각하는데 카제로스라고 예상
인간 여자와의 사랑으로 아만을 만든게 아니라 육체 그릇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아만을 만들었다고 생각

2. 사라진 로스트 아크는 어딨을까?
개인적 생각으로 어딘가 봉인 되어 있을거라 생각함.
사라졌다는건 누구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거고 그정도 에너지 덩어리를 아무도 모른다는건 봉인되어 있다는거.

3. 그럼 어디에 봉인을?
추후 나와봐야 알겠지만 단서는 세이크리아에 있을거라 확신함.

4. 봉인을 푸는 열쇠는?
우리가 처음부터 연관이 깊었던 무기여 잘있거라 카드에 나오는 무기들이 봉인을 해제하는 열쇠가 될거라 생각함. 시작을 패자의 검의 수리로 시작한 이유가 있을것이며 카마인이 기를 쓰고 벨크루제를 가져간 이유가 그 이유라고 생각함.

5. 언제 카제로스가 부활할 것인가?
카제로스 부활시기는 로스트아크 봉인이 풀리면서 부활할거라 생각함. 로스트아크를 봉인한 이유도 카제로스 와 연관이 있다고 추측. 아마 대악마 카제로스를 봉인하는데 로스트 아크를 쓴거 아닐까? 그러니까 카제로스는 우리가 아크를 찾는 여행을 막지 않는거고.

6. 그럼 카마인의 목적은 뭘까?
일단 첫번째 목적은 카제로스의 힘인건 확실함.  아만이 카제로스 그릇이라는걸 알게된 카마인은 아만에 접근. 아만이 카제로스의 그릇이 되기를 원하며 카제로스가 원하는 부활과 달리 힘을 가로채 꿀꺽할 목적일 가능성이 높음.

심심해서 상상해본거 안맞을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