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단과 카멘 엉뚱한 상상

카단과 카멘

1. 카단

할 에브니 가문에서 만든 궁극의 생명체 : 카단

할 에브니 성향(온건파)

재의 큐브를 만들고 그 속에 카단을 피신 -> 제이드가 라우리엘에게 재의 큐브를 몰래 감추어 달라고 부탁.

2. 카멘

할 비브린 가문에서 만든 궁극의 생명체 : 카멘

할 비브린 성향(강경파)

큐브를 이용해 차원이동으로 소수의 할족과 카멘 피신 -> 페트라니아로 떨어짐.

+ 페트라니아의 군단장인 아브렐이 도대체 어떤 경로를 통해 큐브를 알고 다루고 있는지 의문이다.

   할족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3. 이그하람의 혼돈의 조각 중 첫번째

카단이 들고 있는 나히니르 검(이그하람의 조각)

이그하람의 두개의 조각중 하나는 태초의 혼돈 깊숙한 곳이라 하였는데 나히니르가 등장할때 카단이 다른 차원에 있는 공간을 부숴줘야 아크라시아 세상으로 떨어짐. 나히니르가 머물고 있는 다른 차원이 혼돈 깊숙한 곳이 아닐까 추측.

4. 이그하람의 혼돈의 조각 중 두번째

카멘이 들고 있는 대검(이그하람의 조각)

페트라니아의 검은산 바위 자락으로 떨어짐. 마침 카멘이 집어 듬.

카단과 카멘 안 그래도 센데 이그하람의 조각들을 하나씩 얻어 각자의 검을 손에 쥘 땐 훨씬 더 세짐.

검들은 서로 알아보고 있으나 세력이 다른 초인들의 손에 쥐어져 있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에 짜증을 내는 중,

나히니르는 카단이 차원을 부숴주지 않으면 나타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