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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멘과 3차 각성에 관해

아이콘 아리안오브
댓글: 4 개
조회: 993
추천: 1
2023-06-16 20:06:34







카멘이 안타레스라고 가정하면


카멘의 전투가 벌어질 장소는 어둠의 바라트론이 될거라고 많이들 추측되는 상황인데요

제가 뇌피셜 굴린대로 만약 어둠의 바라트론에서 니나브의 날개가 폭주한다면

그걸 막는 와중에 에스더들에게 큰 피해가 생길 것이고

꼭 그게 아니더라도 카멘 전투에서 에스더들의 꽤나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결국 현재 주인공은 에스더들을 결집시키는 역할을 해냈지만 무력적으론 여전히 에스더들에게 의지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이 구도를 카멘 전 이후 3차 각성을 통해 바꿀거라고 봅니다.

신생 에스더인 바훈투르 실리안 진저웨일 웨이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겠지만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니나브 아제나 샨디 등의 사슬전쟁부터 생존해 온 1세대 에스더들의 경우
큰 타격을 입고 조력자의 포지션으로 내려가거나 ....사망하고 그 역할을 물려줄 가능성이 크죠(샨디)


카멘=안타레스라고 가정한다면
안타레스의 죽음=신의 에너지를 방출할 가능성이 크고 이걸 노리는 자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카마인의 경우 안타레스가 죽을때까지 기다렷다가 그 힘을 취해서 완성된 자가 되려고 할 수도 있고
카제로스와 계약한 아만의 경우 안타레스의 힘을 취해 카제로스 부활에 보탤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힘을 유저가 취함으로써 비로소 성물을 흡수한 아만, 신적 존재들과도 필적한 힘을 지니게 되고
에스더들의 구심점으로 주인공이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거라고 봅니다.

안타레스의 죽음이 유저를 3차 각성으로 이끈다=3차 각성 명분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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