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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할족은 악마가 맞을까요?

워터엘리멘탈
댓글: 3 개
조회: 1153
2024-02-01 19:39:22
안녕하세요, 물딩물딩입니다.

저번에 기억의 오르골 13 이야기를 했고 관심들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벤 선생님들 아니었으면 유튜브 조회수 100도 못 넘길뻔... 무려 75%이상 인벤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기다가 홍보하는 것이 
죄송하기도 했지만 철판깔길 잘 했다 생각듭니다!! 

오늘은 할족 악마설2탄?이라고 준비했는데 이게 이미지나 요약을 하기 힘들어서 영상으로 때우겠습니다.
영상은 늘 보다시피 저퀄리티인데 이번은 더 정돈되지 못하고 뻘소리만 합니다만 나름 희한한 것들은 모아봤습니다.

버서커가 불과 악마와 관련된 직업이라는 것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또 찾아냈습니다!! 

저는 가끔 아무 의미 없이 마구잡이로 연결시키곤 하는데 오늘은 자고라스 요새, 슈샤이어, 메투스 제도에 
비슷한 건축양식이 있길래 억지로 막 엮어 만든 내용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아크라시아에 건축양식들은 대다수가 루테란 양식을 사용하였는데 그 중 베른의 타이론 요새는 악마의 이름과 같으며 그 건축 양식 또한 실린이 아닌 루테란 양식입니다. 

그래서 아크라시아의 대다수의 건축물은 사실 원래 현재 악마가된 존재들이 아크라시아에 있을 때 만들어 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번 기억이 오르골 13에 관한 이야기도 연결되드라구요. 어쩌면 메투스 제도의 베르너는 ... 
비브린, 제이드, 오데나, 베르너?? 괜히 비슷한 느낌의 이름...

그런데, 혼돈의 권좌는 어디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베른 쪽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혼돈의 권좌에 나오는 요새는 건축양식이 자고라스와 타이론 요새와 똑같은 건축양식을 사용했다는 것인데요.

샨디와 모험가가 나오는 장면에서 왠걸 거기에 아르데타인에 있는 할족의 언어? 문양? 이게 할족이 아니어도 상관없는 것이 어쨌든 되게 오래된 종족의 문양인 것 같은데 그게 그 요새에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생각한 것이 결국 그 루테란의 건축양식은 루테란이 건국되기 
한 참 전에 사용되어왔던 어떤 종족의 건축양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고대인과 연결이 되었고 고대인은 뱀과 관련되어 보였습니다.
요즘 뱀으로 핫하니까 그냥 억지로 엮어보았는데 지금 봐도 퀄리티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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