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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냥 엘가시아 다시 밀다 든 의문점

아이콘 극세사담요
댓글: 2 개
조회: 1824
2024-02-13 22:10:39
방금전 엘가시아를 다시 밀다가 든 의문들

1. 전까지는 특별한 유저인 우리가 나타나 운명을 비튼다 생각했는데
실은 우리가 특별한 운명을 가진게 아니라 
루페온(질서)가 사라졌기 때문에 운명을 비틀 틈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루페온이 의도적으로 자리를 비웠는가? 아님 자리 비워짐을 당한것인가?가 궁금해지는데 
정답은 모릅니다..

트리시온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나온 베아트리스가 한말들중 보고
카양겔은 로스트아크를 보관하기위한성역이지만,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 이후 로스트아크 사라졌다
루테란은 카양겔에서 로스트아크를 얻어 트리시온에서 아크 개방
아크를 사용x 종언?을 들었다고함
루테란때와 달리 아크는 흩어져 사람들에게 잊혀짐, 로스트아크는사라짐
그리고 유저가 나타나는걸 보았다고 말함.
정해진 운명의 굴레를 넘어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자>유저

2. 루테란이 아크로 카제로스만 봉인한게 아니라 희망아닌 희생인 아크 존재 자체도 봉인을 시킨걸까?
(그렇게 큰 사건이 있었음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진다는게 사람들 사이에서도 아크존재를 봉인시켰나하는 생각이 들었음 )

3. 로스트아크의 자격 조건은 무엇일까? 
  아만은 무슨 여행을 하였기에 자신이 열쇠인거를 알았을까? 혹은 열쇠의 운명을 받아들인걸까?
 루테란이 못한 끝맺음을 하고 다녔다는데 그게 뭘까

Lv28 극세사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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