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토리충 입장에서 이후 내용 추측

할종족의 반반 갈린 세력 생각하면
한쪽이 작정하고 세운 힘은 카제로스

한쪽은 카단과, 나히니르(큐브)

그릇인 아만의 육체에 깃든 카제로스는 아만희생으로
소멸 할것이고

카단은 무조건 스토리상 막타를 치려할거임.
그러나 죽이기 직전 등장한 카멘과, 카마인

카멘, 또는 카마인이 이순간을 기다렸다 이새끼야 하면서
막타치고 1부 끝 멀리서 지켜보는 쿠크세이튼

로아의 큰 스토리의 빌런은

카제로스(떨어진자 안타레스), 그림자 (쿠크), 완성되지 못한자(카마인)

이렇지 않을까 루페온은 그냥 필요요소 였을뿐 혼돈의 세계를 보여주는것뿐 모험가와 싸우진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