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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질서의신과 죽음의신이라는 이름에서 느낌이 왔었어야함

양치기목동
댓글: 1 개
조회: 1012
2025-08-25 13:42:31
세상에 생명의 순환(탄생+소멸)이라는 질서를 세우고 질서의 신이된 루페온인데

루페온은 어디로갔는지 질서의 반쪽에 해당하는 죽음의신이 설치고 그 네이밍이 밝혀졌을때와 루페온 교단- 새벽과 황혼사제단. 아만이 새벽의사제단임.

이건 루페온과 무관하지않겠구나 내지는 적어도 루페온의 계획과 지금의 상황이 무관치 않겠구나까지는 파악이됬었어야함

루페온이 선한신인가 악한신인가는 단정해서 말하기힘듬. 루페온이 죽음? 분열하면서 루페온의 호문클루스 격인 아만과 카제로스로 쪼개졌고 다음계승자인 모험가가 탄생했기때문.

몇가지 근거를 밑에남김.

아만이 베른남부당시 죽은 딸아이 부활을 시키고 데스칼루다를 부활시키는 것은 심심해서 넣은 설정이아님. 그런 기적을 일으킨 다른 사제는없음.

그리고 현자의탑에서 세헤라자데가 힘을 다쓰자 아이로 돌아간것은

로스트아크인 아만이 왜 아기가 되어있었는지 설명해주고 있음.

루페온이 있었을당시엔 로스트아크(아만)라는 발동의 방식이 존재하지않았음.

Lv42 양치기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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