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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상상하는 이후 스토리

아룬드리안
조회: 57
2025-12-29 18:35:48
여기서 이것저것 본거랑 생각해본거랑 섞어보기



1부는 각종 예언을 보여주며 유저와 카제로스를 포함 아브렐슈드 본인마저도 현혹시켰지만 결국 예언의 때가 오지않은 그 이전의 '프롤로그'


그리고 시작되는 2부는 어두울 것이라 예고됬고

본격적으로 예언들이 이루어지는 때라 생각


적은 황혼(바실리오), 그림자(쿠크세이튼), 이그하람(카마인)으로 구성


바실리오는 예전에 누가 추측한대로(내용은 기억 안나지만...)알리사노스 본인 아닐까 싶고
(본인이기에 '떨어진 자'에 대응시킬 수 있지않을까)
행동원리는 7신을 제물로 삼아 루페온에게 혼돈을 안겨주기
그를 위해 황혼이 신들을 다수 구속하고있지않을까 싶고
그래서 크라테르가 계승자에게 움벨라?에서 구조요청.
또한 1부 전개 자체를 이미 예언(운명)을 통해 루페온과 같이 전부 알고있는 상태고
그렇기에 이후 전개의 우선권을 위해 전력을 세이크리아 점령에 현재 집중한 상태로 예상
2부 결말 직전까지도 어찌 흘러갈지 알고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림자 쿠크세이튼
태존자들의 왕 같은 존재로 추정
그리고 레이드로 꾸준히 하나씩 쳐맞고 줄줄히 맞아뒤질 집단 예상
그림자는 빛이 있어야 하는법
또한 그림자는 실체를 가진 본체가 있어야 하는법
태초의 빛인 아크가 있어야지만 존재할 수 있는 집단 아닐까
왜 그런 존재가 되었는지는 몰?루
아무튼 그렇게 아크를 '가지고' 있었으나 루페온이 가져가 뺏긴 아크의 소유권을 되찾는게 목표 아닐까 생각
아마 속성의 문제로 루페온 말곤 쓸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크...
그렇게 2부 후반엔 루페온이 만든 열쇠 로스트아크를 통해 아크를 사용할 수 있게되고

우리 머리 위에 이거 떨궈서 한번 몰살시키지 않을까
그리고 다시한번 심연 갔다가 기다렸다던 무언가의 속삭임들에 따라 심연의 군주로 각성
(처음 심연갔을때 알수없는 속삭임들이 마침내 때가 왔다고 한거라고 누가 써놨던 글을 봤는데...)
이번 후일?담 시작할 때 에버그레이스 사라지자 죽음의 대지로 악마들 죽음을 무효화시켜 부활시켰듯
이번엔 우리가 우리편 부활시켜 반격 개시.


카마인
이그하람의 반쪽
다른 반쪽은 카멘 추정
바라트론은 태초의 빛을 밝히는 트리시온에 대응하는 시설 아닐까 생각해보고
즉 바라트론에서 태초의 어둠을 사용해 무언가 의식을 거쳐 이그하람으로 되돌아가는게 목적일까?
하지만 라우리엘이 이끌어낸 신들의 조력을 계기로 실패로 끝나고
그렇게 '완성되지 못한자'로 남아버리게되는.


잡하는 순서는 언급된 순서대로 황혼->그림자->카마인
아크라시아 통합을 우선해서 황혼 먼저 치운 뒤
그림자 먼저 박멸
이후 방해할 태존자 사라져 최후계획 개시한 카마인을 마지막으로 잡고 2부 끝낸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3부
예정이 전부 끝나자 모습을 드러내는 루페온
그에맞서 카마인과 달리 안타레스로 완성된 카단이 부활한 할(+아브렐슈드) 이끌고 아비베기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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