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3세대 UR 이거 좋아요? 나빠요?

안녕하세요 니시키노입니다

처음으로 팁글을 하나 써올립니다

다소 겜알못과 부족한 필력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봐주세요

먼저 세대별 UR부터 짚어보겠습니다

1세대

한쿠는 아직 1세대를 전부 풀기도전에 2세대를 풀기시작해서

유저분들이 당혹스러워 하셨었죠

1세대의 특징이라면 2개의 일러스트가 합쳐지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이번 한쿠에서 추석때 풀렸던 카드 UR입니다.

코토리는 아직이지만 우미는 풀렸었죠

요러한 카드들이

이런식으로 합쳐진다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만 1세대 울레는 아니라는 거죠

다음으로

2세대

이제부터 UR 두종이  일러스트가 합쳐집니다

외롭게도 아야세 에리까지만 2세대가 적용되서 합쳐지는 는 3세대로 넘어가는군요

이제 3세대로 넘어가보겠습니다

3세대

예외적으로 이번 싸이클에는 코토리가 빠져있고 그자리에는 우미가 한번 더 싸이클을 돕니다

원래대로라면 를 4세대로 넣는게 맞습니다만 3세대에 둔 이유를 조금있다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오락가락하네요 나온순으로 맞춰서 넣으면 3세대가 맞긴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

4세대

현재 일본스쿠페스 14/8.31 자로 업데이트된 을 마지막으로 4세대 UR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미가 없이 코토리가 2번나왔습니다

여기서 와 굳이 나온순 세대별로 따지자면 3세대,4세대가 맞습니다만

스킬[타속성 비례 본속성 스탯증가]의 경우로 봤을때는

3세대

4세대

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참고

우미같은경우에는

빨간색 네모친곳과 같이 리더스킬이  본속성의 스탯을 뻥튀기 시킵니다

반대로

코토리의 경우에는 X속성에 비례하여 본속성의 스탯을 올려줍니다

는 4세대지만 와 같이 스킬은 교체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타속성 비례하여 본속성의 스탯을 올려주는스킬을

3세대 UR만이 갖는 특징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볼까요?

대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3분야로 나눌수 있습니다.

무과금 소과금 방사능피폭 핵과금

쌩뚱맞게 무슨 과금러 분별이냐 싶겠지만 이유가 있는법이죠

먼저 타속성에 비례하여 본속성의 스탯 증가의 대해  설명하도록해보겠습니다

먼저 필자의 일쿠페스 Smile 덱입니다.

유일하게 있는 코토리 UR죠

4세대 UR 코토리[Smile]의 경우 리더스킬이 

퓨어 P에 비례해서 스마일 Ｐ가 상승이군요

위 덱은

스마일 40710

퓨어 32080

쿨은 중요하지않으니 생략하죠

우선 일반적인 UR는 본속성Ｐ가 많이 상승으로 되어있습니다.

타속성에 비례하여 본속성 P 상승의 경우 타속성의 12%를 본속성에 추가되고

본속성P가 많이 상승의 UR의 경우 본속성의 스탯 9%를 추가하게됩니다.

즉 위같은 경우

32080 의 12% 반올림하여 3850

인연수치가 2750

총 6600의 스탯 가중치를 받게됩니다.

확인해볼까요?

프랜없이 6600이 맞습니다

Q.그래서요? 좋다는거임? 나쁘다는거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좋은 소과금이나 핵과금에게는 효과가 좋습니다

그야말로 스탯 뻥튀기가 가능하다는거죠

어느정도의 무과금이여도 스탯이 조금은 더 오를겁니다

비교를 해보자면

위는 4세대 린 친구프랜을 본속성9% 올린 값이고

위는 타속성의 12%의 값을 올린 수치입니다.

미세하지만 속성값의 스탯 증가량이 다르게 올라갑니다.

좀더 뚜렷한 결과를 보기위해 inv 타마모노마에 님 덱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두개의 덱으로 예시를 보여드릴겁니다

1.UR가 도배된덱이며 센터가 3세대 리더스킬을 보유한덱

2.SR가 많고 UR한장이 센터이며 3세대 울레가 아닌경우

[※ 필자의 모자란 카드덕에 많은 예시를 들지못했습니다.]

같은 3세대 울레인경우에도 특정 A라는 덱이 쿨>퓨어 인경우에 스탯보너스를 좀더 받을수 있게됩니다.

같은덱이지만 프랜을 본속성의 퍼센트 증가률을 받으면

오히려 덱스탯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게됩니다.

보통 과금러가 아니면 저러한 덱을 완성하기 쉽지않습니다

그럼 저와같은 서민같은 경우를 보면

3세대 울레의 프랜드스킬을 받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죠

이번에는 3세대 리더스킬보다 일반화적인 리더스킬이 스탯증가량이 더 높게 나옵니다

이로서 3개의 계산법이 나옵니다.

1. 타속성12%+타속성12%

2. 타속성12%+본속성+9% or 본속성9%+타속성12%

3. 본속성9%+본속성9%

[인연수치의 스탯 증가량값은 생략합니다.]

과금러일수록 당연히 UR 카드 소지율이 높아질수밖에 없고

타속성도 또한 UR카드의 스탯의 영향을 받아 높아질수 밖에 없죠.

덱이 점점 더 성장해짐에 따라 본속성9% < 타속성12% 가 되는 시기가 옵니다.

무조건 과금러에 해당되는 이야기는아닙니다.

이벤트를 꾸준히 달려 덱에 R가 없고 SR도 한개씩 각성시키다보면 타속성도 증가하게되고

무,소과금러들도 충분히 본속성9% < 타속성12%가 되는 시기가 옵니다.

다만 핵과금러들처럼 큰 증폭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아직 한쿠페스에는 3세대 울레가 도입이 되진 않았지만

일쿠페스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3세대 울레가 도입이 됩니다.

그러니 곡순위 랭킹을 노린다던지 스코어매치로 조금의 스코어라도 더 따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느 리더를, 어느 프랜의 리더를 데려갈지 고민해봐야 될겁니다.

머리아프신분들은

일반적으로는 서브속성의 스탯치가 본속성의 70%을 넘어설때부터

UR스킬에 맞춰 데려가시면 일반적은 UR보다 더 높은 스탯을 받아갈수 있습니다.

Ps 도움을 주신 Inv 타마모노마에 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점은 쪽지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보겠습니다.

※오류 지적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