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위자드] 애초에 컨셉을 잡을려 하지말고

그냥 기존에 있던 스킬에서 이펙트만 좀 더 세련되게 하면 이 정도까지 반응이 없었을텐데...

오비탈: 파이어볼 같은 불꽃이 날라가는 이펙트로 했으면 옵탈 좋아서 시작한 사람들도 만족시키고 진정한 불꽃을             원했던 사람도 어느정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음.

익스팅션: 이번 리마로 태양처럼 잘 뽑은 것 같은데 움직이만 자연스럽게 하면 될 것 같음.

인페르노: 현재 인페르노도 딱히 뭐 꿀리지 않았는데 굳이 이상하게 바꿔놓았는지 궁금...

카타클: 이것도 왜 건드렸는지 알 수 가 없음. 오히려 리마전 이펙트가 훨씬 좋음

드슬: 이펙트만 바꾸던지 그러지 왜 삭제 및 이상한 기능으로 바꿔서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사자 & 여우: 하....이건 뭐 근본적인 문제 같음...지워라 그냥...

컨셉 못 잡을 것 같으면 진짜 익스팅션 이펙트만 바꾼것 처럼 기존에 있던 이펙트만 바꿨어도 어느정도 호응이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