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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 리마스터 개선안 댓글 중 제 의견이 있어 공유합니다.

손목건강
댓글: 2 개
조회: 1260
2022-06-12 21:59:13
https://m.inven.co.kr/board/maple/2298/128524?my=chu

제 글에 있었던 댓글에 달린 내용 중 제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거나, 다른 의견 혹은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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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풍이 연쇄 스킬인 것이 이상하다.

-> 새롭게 변경된 천지개벽의 내용 중
     연쇄 스킬 사용 시 필요 뇌전 버프 무시 및 뇌전 버프 소비 없음, 질풍의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
     지속 중 스킬 연계 시 연쇄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 각각 다른 양만큼 감소

현재 테스트서버 기준 스트라이커의 연쇄 스킬은 
해파, 태풍, 교아탄, 뇌신창격 입니다.

즉 천지개벽 사용 중 
(1). 태풍, 교아탄의 뇌전 스택 소비 삭제
(2). 해파, 교아탄, 뇌신창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각각 다른 양만큼 감소
(3). 태풍의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

이 3가지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태풍이 연쇄 스킬 인 것이 어색하기 보다 의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뇌신창격 스택형 스킬 변경 
제 생각은 물론 스택형 스킬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택형 스킬이 되더라도 뇌신의 창 이후로 발생되는
추가타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후 순위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태풍의 입지
태풍에서 주된 내용은 쿨 달려놓고 왜 이리 약하냐?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천지개벽이 노쿨이던 시절 태풍이 주력 사냥기로 쓰이다가 쿨타임이 생긴 후로 준 극딜기로 태섬 연계를 
사용했었는데, 

태풍은 현재 테스트서버 기준 벽력보다 강력한 스킬입니다.
스트라이커의 단점으로 항상 꼽히던 것은 극딜의 부재 였습니다.
앞에 작성한 글에 있는 제 의견은 "스트라이커의 극딜기는 천지개벽이 아닌 창뇌연격 이다." 입니다.
극딜기는 창뇌연격으로 준 극딜기로썬 천지개벽을 사용해서 극딜 데미지를 올려야지, 
태풍을 노쿨로 해서 평딜을 유의미하게 올리거나 혹은 
태풍 데미지를 대폭 상승 극딜 때 태섬 연계가 중요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훨씬 딜 넣기도 어렵구요. 
그리고 태풍 버프를 얻을 때 사용 한다고 해도 사실 이 태풍 버프를 보스에게 적중시키는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뇌전 스택 중첩 방법을 1. 연계 스킬 사용 시 + 2. 공격 적중 시 이 두 가지를 모두 채택했을 때 더더욱 말이지요. 또한 노쿨로 하는 것은 벽력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벽력을 삭제하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천지개벽 사용 시 준 극딜기로 쓰게 하되, 사냥에서 유의미한 사용이 있게 
쿨타임을 줄이거나 하는 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태풍에 대한 제 의견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 태풍은 테스트서버 기준 벽력보다 강력하다.
    (2) 실질적 극딜기인 창뇌연격의 데미지를 올려야지 태풍의 데미지를 올려 천지개벽 사용 시 극딜을 늘리는 것
         은 보스 난이도를 높이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3)태풍의 쿨타임을 삭제하면 벽력의 존재이유가 사라진다. 이것보다는 태풍의 쿨타임을 줄이는 것 처럼 
        활용성을 늘려 사냥에서 유의미한 사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에 달린 내용은 여기까지고 저랑 다른 의견이거나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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