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짜리는 동생이 키우고싶다해서 주고
나로 하나 있던 계정을 이번에 5천까지 찍은 기념으로
200까지 키웠던 케릭들 후기 남겨봄.
기본적으로
150 전까진 자쿰무기+5보장/7보장+그외 부위 10성 정도로 끼워줌
150 이후엔 +4카룻
70퍼 떡작을 기본으로 잠재는 대충 부위당 3%~9%까지 맞춰줌.
+자유전직을 하지 않고 그냥 육성했음
+유튜브 등을 보면서 육성해서 원킬컷은 많이 신경안썼고 사냥터 빌드 등을 아예 신경쓰지 않았음
+직업군별로 자벞 달린 펫 세마리씩 줌.
모험가
1. 히어로 2.5/5
사냥이 시원시원하지 않았음. 범위도 답답하고 기동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윗점이 나오기 전에 키웠던 케릭이라 답답함이 더했음.
4차 하면서 답답함이 좀 줄어들지만 기본적으로 사냥이 좋다고 보긴 힘듦.
2. 팔라딘 3/5
생긴걸로 보면 사냥이 답답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음. 윗점 이후에 육성해서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음.
광역기가 쿨이 길지 않아서 생각보다 답답하진 않았음. 그러나 재미가 없었다...
엘보 잡을 때 스킬을 번갈아서 사용하는게 조금 귀찮았다 정도?
3. 다크나이트 3/5
팔라딘이 범위기로 답답함을 좀 줄였다면 이 친구는 주력사냥기가 모전 3인방중엔 제일 낫다 싶음.
마찬가지로 윗점이 없을 때 키워서 모전 특유의 기동성이 문제였음..
비횰더 쇼크 등을 이용하면서 히어로보단 덜 답답했고 팔라딘보단 재밋었다.
4. 불독 2/5
사냥이 답답하다 답답하다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테라버닝으로 키운 케릭터.
텔포가 있었음에도 주력기가 너무 아쉬웠음.
독을 뿌려놔도 결국엔 직접 막타를 쳐야했고
페럴라이즈는 x축 y축 다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음.
광역기도 쿨이 너무 길어서 좋게봐줘도 사냥이 좋다고 말할 순 없었다.
5. 썬콜 4/5
체인라이트닝이 전이가 뭔가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인게 의아했지만
사냥이 힘들지 않았음. 뇌빼고 사냥하기에 아주 좋았다.
6. 비숍 3.5/5
빅뱅이 차징인 시절에 한 번 키우고 이번에 새로 한 번 더 키움.
빅뱅이 차징일 땐 홀심이고 나발이고 제네시스를 계속 써줘야해서 열불났음.
사냥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제네시스가 쿨이 돌아와서 빅뱅이 차징되는 상태였음.
지금은 홀리심볼로 경험치를 더 먹어서 사냥이 좋지 않지만 렙업속도가 느리진 않았던 것 같음.
7. 보마 3/5
사냥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엄청 불편하다고 생각된 것도 없었다.
그냥저냥 무난한 느낌. 딴거보면서 폭시로 사냥하고 이래서 그런듯.
8. 신궁 3/5
얘도 악명이 높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x축이 길어서 그런가 맵만 잘 맞으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다만 감안해야될 게 얘는 어빌 반값 때 레전어빌로 공속을 뽑아서 좀 덜 답답했던 게 있음.
다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거지 좋진 않았다.
9. 패파 4/5
처음 출시됐을 때 바로 키웠던터라 육성도 시원시원했고 나쁜 점이 없었다.
트랜지션 이동이 너무 좋아서 모궁 3인방중에는 육성하기 제일 편하다.
10.나로 3.5/5
쇼다운이 너프당하기 전에 키웠던 케릭이라 기억이 다소 부정확할 수 있음.
더블점프도 시원시원하고 사출기도 있고 쇼다운으로 경험치도 추가로 얻을 수 있어서
육성이 편했던 기억이 있다. 다만 지금은 쇼다운에 추가경험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걸 감안해도 기동성이라던지 사출기, 주력기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11. 섀도어 2.5/5
기동성이 뛰어난데 답답함이 느껴졌던 케릭.
당연히 메익으로 원킬이 나지 않았고 부스는 딜레이가 엄청나게 느껴지기 때문에 육성이 편했다고 보긴 힘듦.
개인적으론 신궁보다 더 답답하다고 느꼈음. 신궁은 점프하면서 쏠수라도 있지 얘는 부스 후딜이 너무 길게 느껴졌음.
+ 암메암에서 메가 메용인 줄 알고 암살-메용-암살 써보고 "?? 암-암보다 개느린데 이걸 왜 쓰는거야" 생각했다가
메익이라는 걸 알고난 후 필드보스 잡을 때 속도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음.
12. 듀블 3/5
일단 기동성이 뛰어난 케릭은 특이한 몇몇을 제외하곤 답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버닝섭에서 테라버닝으로 키웠던 케릭이라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던 기억이 남.
다만 2차에선가 3차에서부터 전용 마북을 사야한다는 사실이 굉장히 얼척 없었던 것 같음.
+얘는 버닝에서 맨땅에 헤딩으로 키우기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함.
13. 바이퍼 3/5
에너지파가 위아래로 짧아서 좀 그랬지만 사냥이 어려웠던 기억은 없다.
그냥저냥 할만했던 것 같다. 필드보스 잡는데 뭔가 답답했던 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14. 캡틴 ?/5
ㅈㅅ..얘는 총 쏘는 모션이 재미가 없어보여서 그냥 무릉과 비약으로 200찍음.
15. 캐슈 3/5
후딜이 좀 있던걸로 기억하지만 x축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사냥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설치기도 있던 것 같지만 뇌빼고 사냥할 땐 그냥 캐논 바주카만 주구장창 갈겼다.
시그너스 (마북이 필요없어서 0.5점 정도 더 올라갈 수 있다)
16. 미하일 1.5~3/5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다고 보는 케릭터+단원들은 마북이 필요없지만 단장은 마북이 필요한 아이러니.
뇌빼고 사냥하기엔 1.5에서 2 정도 점수밖에 줄 수 없지만 사실상 사냥기가 로얄가드이기 때문에 뇌빼기 사냥이 힘들고
로얄가드를 잘만 맞춘다면 3점까지 줄 수 있다. 다만 중간에 한번씩 삑나면 너무 화가난다.....
뇌빼고 키울거면 무릉+비약으로 키우는게 속 편하고 사냥에 신경쓰면서 키울거면 3점정도 줄 수 있다.
17. 소마 3.5/5
템을 별로 맞춰주지 않았는데 잘 잡았던 희한한 케릭.
스킬을 하나 눌러도 번갈아가면서 썼던 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몹도 잘 잡고 마북도 필요없어서 키우기 굉장히 편했다.
18. 플위 3/5
마나가 엄~~~~~~~~~~~~청나게 많이 달았던 기억밖에 없다.
반비탈이 아니라서 사냥이 편했던 것 같진 않지만 텔포가 아닌 더블점프라 기동성이 좋다.
다만 필드보스한테 쓸만한 기술이 없었던 것 같다.
다시 생각해도 이 케릭은 마나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19. 윈브 3/5
페어리턴으로 1킬사냥을 못했기 때문에 속사기로 대충대충 잡았다.
몬순을 배우면서 편해졌던 것 같다. 페어리턴도 안썼고 볼텍스도 안 썻고 그냥 천공의노래였나
아무튼 속사기 대~충 쓰면서 키웠다. 근데 이렇게 키우면 멈칫멈칫해서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다.
20.나워 2.5/5
배트 원킬컷은 당연히 안 났고 150전까진 배트로 필드몹들이 잘 죽어서 편했는데
배트로 몹들을 잘 못 잡기 시작하면서 사냥이 답답해졌다. 다만 콤보킬 구슬이 잘 나오긴 한다 확실히.
좁은 광역기이면서 설치기가 하나 있는데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쓰기 너무 번거로웠다.
+ 멀티킬 미션나오면 그냥 포기했다.
21.스커 2.5/5
전반적으로 후딜 있는 케릭들이 재미가 많이 반감되는 것 같다.
딜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후딜이 느껴져서 너무 답답했고
필드보스가 떴을 때 스킬을 ABAB 번갈아 써주는게 귀찮았다.
육성이 좋다고 보긴 힘들다.
영웅
22. 메르 3.5/5
높이가 부족한 것 빼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이 듦.
필드보스 나왔을 때도 괜찮고 사냥기도 이동기도 나쁘지 않았음.
다만 연계기를 써줘야 한다면 3점 연계기 안써줘도 상관없다면 3.5~4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23. 아란 3/5
유니온 7천 계정의 본캐
처음 아란을 키웠을 땐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음. 기본스탯이 괜찮고 딜도 잘 나왔다고 느꼈기 때문.
다만 5천짜리를 새로 키우면서 다시 만난 이 친구는 좋다고 보기 힘들게 변했다.
아란이 안 좋아졌다기보단 새로 나온 친구들이 너무 이것저것 다 가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얘는 파블+비욘드 연계를 해야해서 손이 너무 피로해진다.....
24. 팬텀 2.5/5
크나큰 단점. 쓸 버프가 너무 많다. 자동버프 펫 3마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써줘야될 버프가 3~4개가 넘는다.
안쓰자니 너무 약하고 쓰자니 버프가 너무 많다.
요즘 케릭은 버프 1~2개면 땡인데 얘는 무슨 버프가 6~7개는 넘는듯.
팬텀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버프를 손봐야되지 않을까싶다.
스킬스틸도 너무 구시대적인 것 같다. 처음에야 좀 신박했을지 몰라도 지금 시대에
특정 직업의 스킬을 훔치려면 그 직업을 마주쳐야한다?
가령 신궁의 불스아이를 훔쳐야하는데 신궁을 어디선가 마주쳐야한다.
? 신궁을 어디서 볼 수 있단 말인가...
25. 루미 4/5
라이트 리플렉트인가 통칭 라리플.
라리플의 전이가 썬콜보다 좋다. 필드보스도 잘 잡는다. 텔포가 썬콜보다 좋지 못하지만
라리플이 썬콜보다 뛰어나 사냥에선 훨씬 편하다. 뇌빼고 사냥하기엔 최고인듯.
템을 잘 맞춰서 어둠 상태에서 라리플 원킬이 난다면 4.5점까지 올려줄 수 있다.
26. 에반
에반은 사실 미르가 본체다. 스킬을 조합해야된다는게 처음엔 신경쓰이지만
익숙해지면 슥슥 돌아와 슥슥 돌아와 등으로 광역기를 이것저것 쓸 수 있다.
에반이 쓰는 스킬은 구리지만 미르가 쓰는스킬들은 범위도 좋고 딜도 좋고 쿨도 길지 않다.
필드보스도 잘 잡음. 텔포도 있고 윗점도 있어서 기동성도 좋다.
27. 은월 3/5
딜도 애매~ 기동성도 애매~ 하다고 느꼈다.
제자리에서 쓰는 스킬은 딜레이가 안 느껴지는데 이동하면서 쓸 때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순간이동도 있지만 그 성능이 너무 애매하다.
200까지 키우면서 이도저도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레지스탕스
28. 블래 ?/5
141까진 어찌어찌 키웠다. 캔슬도 써보려고 알아봤지만 영상을 보고 그 맘을 접었다.
손가락을 혹사시키면서까지 키워주고 싶지 않았다.
이 직업군의 링크스킬이 좋았다면 혹사해서라도 빠르게 200을 찍었겠지만 알다시피...
무릉과 비약으로 200을 찍었다.
29. 배메 2.5/5
악명이 높아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입맛에 맞았던 케릭.
주력기가 짧지만 텔포가 있고 가끔씩 몹들을 정리해주는 데스가 있어서
생각보다 할만한데? 라고 느꼈던 케릭.
입맛에 맞으면 3점까지 가능/ 입맛에 안 맞으면 1.5점까지 가능
1차때 쓰던 공격기를 4차까지 쓰는 느낌이 들어서 단조롭긴했다.
30. 와헌 3/5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재규어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서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뇌빼고 사냥하기에 나쁘진 않았는데 딜이 좋진 않았다.
사냥은 그냥저냥했는데 필드보스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31. 메카닉 ?/5
호밍으로 호다다다닥 잡을 땐 4점이엿던 이 친구가 점점 답답해지더니 무릉비약으로 가버렸다.
생각 없이 키우기에 설치기 케릭들은 안 맞는 듯 싶다.
32. 제논 3/5
주력기가 어딘가 애매한데 기동력이 뛰어나서 답답하지 않았다.
모전 더블점프 두번보다 얘 더블점프 한 번이 더 길게 느껴진다.
근데 심지어 트리플점프가 가능했던 걸로 기억.
필드보스 잡을 때 스킬을 쓰면 타수가 많았는데 딜이 강했던 것 같진 않다.
33. 데슬 3/5
블루블러드를 쓰고 원킬이 나면 세상 편한 사냥이 가능하고
블루블러드를 썼는데 투킬이라면 보통 사냥, 쓰리킬 이상이라면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블루블러드 유무가 딜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34. 데벤 4/5
실체 증발 패치 전에 키웠던 케릭이라 현재 상태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다만 HP 아이템 자체가 싸고 유니온용으로 키우기엔 투자 자본 대비 성능이 탑3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게 투자해도 강하다.
또한 실체 자체가 쿨이 길지 않아서 사냥을 잘하고 사우전드 소드를 배우면 더 날아다닐 수 있다.
사냥 주력기가 3차 스킬이라는게 감점요소지만 다 감안해도 사냥은 좋고 육성은 편하다.
노바 / 레프
35. 카이저 3.5/5
소드스트라이크라는 사냥기가 딜도 잘 나오고 범위도 나쁘지 않아서 육성에 어려움이 없다.
변신 후에는 텔포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어빌 반값 때 벞지를 뽑아서 좀 더 편하게 키울 수 있었다.
36. 엔버 4/5
월등한 기동력. 제논과 더불어 최고의 더블점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쿨의 로프 커넥트도 있어서 더욱 편하다.
초반엔 리차지에 실패가 떠서 답답한데 4차 이후로 스킬을 찍어가다보면 답답함이 사라진다.
사냥기에 후딜이 조금 있지만 기동력과 사출기로 커버가 가능하다.
남들 보는데서 키우긴 좀 힘들 것 같다.
37. 카데나 4/5
메르와 마찬가지로 연계버프를 유지해야 딜이 강해지지만 그 난이도가 비교불가일 정도로 쉽고 편하다.
사냥을 하다보면 다양하게 스킬을 써야해서 자연스레 버프 유지가 된다. 사용하는 버프가 적다는 것도 장점.
다만 위에 썼다시피 써야하는 스킬들이 많아서 손이 조금 바쁠 수 있다.
재미를 느낀다면 4점/ 다양한 스킬을 쓰는게 부담스럽다면 3.5점
38. 아크 4.5/5
육성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케릭터.
광역기가 몹시 준수하고 극딜도 잘 나오고 사용하는 버프도 얼마 없다.
다만 게이지 관리가 은근 신경쓰이고 유지해야하는 버프들이 있다보니 점수가 까인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4.5점 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케릭.
39. 아델 5/5
부족함이 없다. 현재 본캐.
필자가 유니온 7천짜리를 동생에게 줄 수 있었던 이유.
새 계정에 아델을 키워봤기 때문이다.
보스를 말하는게 아닌 200까지의 육성으로만 봐도 강추하는 케릭터.
40. 일리움 3.5/5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케릭터 2.
공 위치를 신경써야하는게 은근 귀찮을 수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몹들에 튕기고 공에 튕기고
지지고 볶는다. 텔포도 있고 공중 이동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키울 수 있다.
필드보스에게 안 맞으면서 풀딜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취향에 안 맞으면 3점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본다.
41. 호영 4/5
요즘 케릭터답게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있다.
게이지 종류가 많다보니 익숙해져야하지만 하다보면 은근 써야하는 몇개만 써주면 된다.
템을 잘 맞춰주지 않아도 딜이 잘 나와서 조금 놀란 케릭.
42. 제로 2.5/5
강제적으로 해야하는 스토리가 길다는게 큰 단점으로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알파와 베타로 나뉘는데 개인적으론 알파 땐 딜이 좀 약한 거 같고
베타 땐 기동력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져서 육성할 때 뭔가 부족함이 항상 느껴진 것 같다.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육성 내내 들었음.
43. 키네 3/5
일단은 기동력이 전반적으로 좀 이상하다..
엔버와 제논이 '피융피융' 날아가는 느낌이라면 일반 케릭터는 '팡팡' 키네시스는 '부아~~앙 부아~~앙'
일리움, 호영이 공중 이동을 쉭~ 한다면 키네시스는 스윽. 짧고 느리다.
사냥은 뇌빼고 하기에 나쁘지 않은데 필드보스는 잘 못 잡는 것 같다.
44. 카인 ?
아직 키워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