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하이레프는 처음 출시 때부터 쓰레기 종족이었습니다.

엔젤릭버스터 스토리에서 우든레프에게 멸망당할떄 제른 다르모어가 초월자로 각성했다고 나와서 

원래 착했던 애들인데 강원기가 설정변경해서 나쁜놈들로 변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란디스 첫 직업인 카이저 스토리에 펜릴이 언급한 제른의 초월자 각성 비하인드에 의하면

 하이레프 역시 오랜 전쟁으로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 

우든레프와 함꼐 생명을 경시하고 미쳐 날뛰었다가 동족인 제른의 분노를 산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우든레프에게 멸망할 것도 무고한 착한 애들이 나쁜놈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게 아닙니다.

그냥 나쁜놈이 나쁜놈에게 당한 것에 불과합니다.

헬리시움 퀘스트를 카이저로 플레이시 비전 폭탄의 제조법을 그림자 상인단에게서 건네받고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등 원래부터 사악한 종족이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잔혹한 행위가 묘사된 것도 우든레프가 아니라 하이레프 였습니다. 

처음 그란디스 스토리가 출시되었을 떄 부터 하이레프 중에서 착한 애는 제른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레프족 자체가 쓰레기들이었죠 동족인 제른 다르모어가 생명 경시에 분노했고 

제른이 초월자로 각성할떄가 하이레프가 우든레프에게 멸망할 떄라고 나와서 이상하게 미화 받은 종족들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그냥 나치독일과 일제가 서로 전쟁을 하다가 한쪽을 멸망시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해자라고 해서 꼭 착한 사람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