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이어서 쓰게되었네욤.. 이번에는 모두다 아시는 maple의 비밀에서 l 만 남았다는거 아시죠?? 맞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영웅은 l로 시작하지요..
레오니다스(포르투갈어 : Leônidas) - 사자의 아들 네이버에 레오니다스라고 치시게 되면 위같이 검색 결과가 나올텐데요.. 위와같이 레오니다스는 사자의 아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l로 시작하고.. 사자의 아들이란 뜻이네?? 자 제가 이 이름을 고른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네! 그이유는 마지막영웅은 해적의 영웅 거기에서도 약간 총에서 비롯된 캐논슈터가 나왔으니.. 이번엔 너클에서 나온 레오니다스가 나올 차례입니다! 레오니다스는요.. 다른말로 부르면 Animal Fighter 입니다.. 애니멀 파이터(?) 는 동물의 힘을 사용하는 파이터입니당~! 이 레오니다스의 옛날이야기에 대해 줄거리를 살펴보면.. 레오니다스는 태어났을 떄 부터 동물과 함께 태어나고 함께 자랐던 타잔(?) 과 비슷한 존재입니당 어렸을 때 부터 스승님(사부!) 과 함께 숲속 깊은곳에서 수련을 하였는데요.. 물론 이 레오니다스의 무기는 너클과는 다르게 권투장갑을 이용합니다 대충 모습은 상상이 가시나요? 어쨋든 그렇게 숲속 깊은곳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컷으니 사자의 아들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당.. 사실 레오니다스가 제일 오래 살았어요.. 옛날 옛적 메이플 월드에서는 몬스터가 흉폭하지 않았습니다.. 검은마법사의 힘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몬스터가 그냥 동물일 뿐이였죠.. 그래서 이 레오니다스와 스승은 자연과 친숙하게 지냈던 것이엿습니다.. 근데.. 레오니다스가 어렸을 때 일입니다... 갑자기 몬스터들은 흉폭해지고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검은마법사의 힘이 미치기 시작한 것이지요.. 자연은 파괴되고.. 몬스터때문에 사람들은 날이갈수록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승님이 레오니다스한테 잠시 먹을거리좀 찾아오라고해서 레오니다스는 찾으로 가서 먹을거리를 잔뜩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자신이 살던 오두막 집은 불태워졌고.. 스승님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승님이 죽기전에 남기신 하나의 유서.. (어캐..? 자신이 죽을것을 예측했지..?? 대단하오 스승!)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네가 이 글을 볼때 쯤이라면.. 난 이미 죽어있겠구나.. 너랑 같이 있었던.. 추억들이.. 너무 즐거웠단다.. 아니.. 니한테 남았을 추억따윈 없으려나..?? 맨날 지옥훈련 뿐이었으니.. 허허.. 넌.. 검은마법사보다.. 더 강해지고.. 언젠가 꼭 이 세계를 빛낼 사람이 되어있을것이야.. 니네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 물론.. 돌아가셨지만.. 레오니다스! 이것 하나만 기억해라.. 진정한 힘은 .. 너의 의지가 한계를 뛰어 넘었을 때.. 발휘할 수 있단다.. 그리고.. 또 한가지.. 너의 곁엔.. 언제나 나와 너의 부모님이 같이 있다는 걸.. 기억해라.. 하.. 이미.. 아카이럼이 도착했나보군.. 집 옆에 있는...................(뭔가 끝에 쓸 말이 있었던 것 같지만.. 써있지가 않는다.. 그리고 종이에는 아직 채 굳지 않은 피가 군데 군데 튀어있다...)] 네 여기까지가 종이에 적혀있는 말인데요.. 마지막 말 ! 집 옆에있는............ 이말은.. 나중에 전직을 할 때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 말은 옛날에 스승님이 수련 했던 내용을 적어놓은 건데.. 2차 3차는 저기에 적혀있는 수련 내용들을 보고 수련하여 전직하고 4차는 의지가 한계를 넘었을 때 전직하게 됩니다.. 1차는 과거에서부터 검은마법사와 결투할 때 까지의 튜토리얼을 다 하면 자동으로 전직이 되어 있습니다.. 자 과거 얘기 어디까지 했었나요..? 아.. 유서를 발견한 레오니다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후회합니다.. 그리고.. 스승님의 복수를 위해.. 복수의 칼날을 닦고 닦습니다.. (중간 생략) (수련하는 내용은 애니메이션으로 지나갑니다..) 이제 성인이 된 레오니다스는 검은마법사를 무찔르기 전에 몸풀기를 하는데요 몸풀기는.. 퀘스트로 진행됩니다.. 몸풀기 1 몸풀기 2 몸풀기 3!
물론 엄청 강한 스킬들을 퍼붓습니다.. 레오니다스는 동물과 매우 친하기 때문에 동물의 힘을 빌려서 엄청난 스킬들을 퍼붓고 아니라면 레오니다스는 발의 힘이 강하여 여러가지 발차기들을 선보입니다.. 물론 권투도 대단하고.. 예시스킬로 토네이도란 것도 있습니다..(스킬들은 다음 부에서 쓸것입니다..) 그리고 레오니다스는 몬스터를 포획하여 아무나 라이딩 할 수 있고.. (달팽이 같은건 안됨..) 몬스터를 자기편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점은; 레오니다스는 복수의 칼날을 다루느라.. 영웅들와 힘을 합쳐 싸울 생각은 안하고 지 혼자 힘으로 싸우려고 합니다.. 몸풀기를 다 끝내고.. 검은 마법사의 본진에 쳐들어 갑니다! 아카이럼을 쓰러트리고 문이 아니라 굳이 창문을 깨뜨리고 들어가서 바로 에너지파를 검은 마법사한테 퍼붓는.. 레오니다스.. 근데 그 때 마침 영웅들도 쳐들어 가 싸우는 중이였던 것... 영웅들은 황당해 하지만.. 웃음을 지으며.. 급 영웅 5명 결성.. 그렇게 검은 마법사에게 나선환과 같은것을 해서 거의 닿았을 때.. 빛이 펼쳐지면서 과거 이야기는 끝납니다.. 검은마법사에 들어가서부터는 역시나 애니메이션으로 나옵니다.. 매우 멋있는 레오니다스 .. 간지 철철!! 역시나.. 레벨 10인 레오니다스는.. 좌절 OTL...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 부에서 계속 설명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이어진 여러가지 레오니다스의 이야기와 스킬들 주요 스텟들에 대에서 좀더 설명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