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 이유가 이러합니다.
200 찍고 5차 한 이후에 코어가 너무 안나온다는 점에서 쓴 글입니다.
P.S "아이템(물약) 효과, 잠재옵션 효과", 쓸만한 홀리 심볼 혹은 홀리 심볼" 등은 예외.
1시간당 1개가 나올까말까하고, 드랍률을 올려주는것들을 쓴다고해도 운이 좋아야 어느정도 많이 나온다는 점과,
랜덤하게 나오는 점, 그리고 들어가는 소비량이 크기에 이글을 썼습니다.
1. 일일퀘스트 및 무토와 같이 심볼을 주는 파티 퀘스트에 보상 추가 (여로 이상의 전 지역)
퀘스트 마무리를 하면 일정량의 코어를 지급 (이것도 어느정도 조정을 해야겠죠 / 파티퀘스트, 일일퀘스트 포함)
또한, 이 퀘스트로 얻는 코어는 "교환 불가" 즉 다른 사람과 거래, 계정 내 창고 보관이 불가능한 형식으로 지급.
2. 전 직업군이 아닌 "공용, 본인 직업군" 으로만 획득 가능하게 변동
예시로 법사군이 코어를 까면, "전사,궁수,도적" 등의 타직업군의 코어를 얻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이 이유는, 사냥할때 본인 직업군에 맞는 장비아이템이 드랍이 되는데 정작 코어는 타직업군도 섞여 나오는 이유입니다.
3. 일정 갯수의 심볼을 코어로 교환 가능하게 변동 (마찬가지로, 타인과 교환 불가능)
종류에 상관없이 아케인 심볼을 "V코어 마스터 NPC" 에게 교환해서 코어를 받는 형식입니다.
만약 "여로, 츄츄" 지역의 심볼을 15렙까지 다했다고 가정하면 이후에 드랍으로 얻는걸 제외하면
버리기만 할뿐입니다. 차라리 일정 갯수를 V코어 마스터 NPC 에게 주고 코어를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 코어는 "특정 코어가 아닌, 기존 드랍 코어(랜덤으로 나오는 코어 젬 스톤)" 으로 받는게 합당합니다.
4. 2번에서의 보충 내용 (드랍률 상승 여부 상관없이)
V코어 마스터 (츄츄 / 여로 마을 NPC) 에서의 내용입니다.
본인 직업군, 타 직업군과 상관없이 "같은 종류의 코어" 이면 강화가 가능하게 변동
이 애기는 "스킬 = 스킬, 강화 = 강화" 같은 종류이면 다른 종류여도 강화가 되게끔 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이유는, 랜덤으로 나오는 타 직업군 스킬,강화 코어 그리고 자기 직업군 코어임에도 쓰지 않는 경우에
분해를 해야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이죠
(특히 여기선 분해를 해도, "스킬, 특수" 코어 조각은 40개 정도 받는다는것도 있습니다.)
결국, 형평성을 맞추기 위함과 상위 보스를 쉽게 진입이 가능하게 맞춘다고 가정하면 "같은 종류" 이면 강화 목록에 뜨고
같은 종류여도 다른 스킬이면 경험치는 1/2 정도로 강화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위 애기는 강화시 같은 종류의 A 이면 100% 경험치를 받지만, 다른 종류 B 이면 그에 절반인 50% 의 경험치만 받고 강화된다는 형식을 말합니다.)
시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