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스타포스 개편 왜 안합니까?
밸런싱팀에서 놀장템묵힌거 팔아먹는거 아니면
지금까지 안할 이유가없는데 스타포스 초창기부터 놀장템과 격차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온 문제인데
애초에 놀장자체가 문제였던게 지금처럼 강화로 인한 스텟 데미지 격차가 크지않던시절에 놀장의 엄청난
템스펙 상승이 문제가 된건데 이미 몇년 지나면서 맥뎀 해제에 스텟과 데미지 상승이 커져버린 상황인데
막말로 지금 놀장 재출시해도 아무 문제될게없음
그래도 놀장 재출시는 극단적인상황이고 이미 있는 스타포스를 강화시스템을 놀장이랑 맞게 개편을하면
훨씬 쉬운데 이걸 도대체 몇년동안 안해주는이유가 뭐임?
지금 스타포스 상황이
무기 스타포스22=놀장12 이부분만 유일하게 밸런스가 맞음
방어구 제논의 경우 스타포스 15성까지 한스텟 증발로 엄청난 스텟손실에 이미없어져버린 놀장템강요(데벤져처럼 스타포스 별로인한 보정도없음)
장신구의 경우가 제일심각한데 보통 장신구들 렙제가 낮아서 강화 한계치에 부딪혀서 놀12템들과 어마어마한 차이가남
140이하 장신구들의 스타포스 가격을 140대 장비의 강화가격과 동일시하고 한계치를 25까지 늘려야됨
그리고 놀장강의 경우 프텍만 있으면 돈쓰고 스펙다운 되는 현상은 없는데
스타포스는 하락 때문에 오히려 돈쓰고도 스펙다운이 되는일이 허다함 rpg게임에서 돈쓰고 약해지는건 치명적인 문제임
진짜 생각이란게 있으면 제논 스타포스 문제는 스타포스 출시이후 바로 해결해야되는문젠데 멍청하게 직업간 딜 불균형 이딴거만 신경쓰고있으니 답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