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버닝, 220까지의 경험치감소, 빨라진 스펙업으로 인해
레벨업이 전보다 쉬워졌고 현재 레헬른에 도착한 유저들이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레헬른에 제대로된 사냥터가 사실상 두군데(닭뛰2, 시탑1 -> 이곳마저 직업격차존재) 밖에 없는 상황이며
마땅히 다른 사냥터가 없어 아르카나에 입성하기 전까지 츄츄에서 존버하며 220미만들과 자리경쟁을 하거나 게임을 접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츄츄에도 자리싸움이 박터지게 나고 있습니다.
괜히 레Hell른이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220~ 225구간 개편이 필요합니다.
또한 헤이븐 일일퀘스트 개편을 건의합니다.
스펙업이 쉬워지고 인플레가 진행되어 스우, 데미안 격파자들이 늘어나면서 유저의 앱솔세트에 대한 접근도가 내려갔습니다.
이에 앱솔코인을 얻기위해 많은 유저들이 일퀘를 하며 부캐 일퀘교환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유저들은 일퀘를 통해 a급코어를 얻고 경매장 등에 팔아 메소를 벌기위해 헤이븐일퀘를 하고 있었죠.
근데 일퀘의 난이도와 시간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블랙헤븐 갑판에서 일퀘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갑판 게오르크 섭돌 보면 옛날 시간의 신전떠오를 정도입니다.
특히 스카이라인 블랙헤븐내부 등의 유니크몹 퀘스트 드랍률도 낮은데 몹수 자체도 낮아 답이 없습니다.
몇몇 사냥퀘스트는 몹수 자체가 적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퀘스트도 있습니다.
심지어 버근지 뭔지
그 퀘스트를 무시해도 다음날 그 퀘스트가 바뀌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헤이븐 일퀘를 하려는 유저는 늘어나고 경쟁 역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안그래도 귀찮은 일퀘중 하나를 더 오랜시간에 걸려서 해야합니다.
퀘스트를 조금 더 개편하여 유저를 분산시키는 방법.
안될까요?
모바일로 써서 글을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고
이런 글을 처음써봐서 필력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불편한건 고치자.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하나 남겨봅니다.
Tro
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