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소개] 멍키와 비스트 활용하는 재미있는 덱 (패치 후~ 콜렉터 또는 네뷸라 추가)

---> 네뷸라 또는 컬렉터가 들어가니 더 좋더라구요~

 를  으로...

 를 네뷸라나 콜렉터로 수정 후 좀 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멍키와 비스트를 기가 막히게 활용하는 덱입니다.

미스테리오가 없어서 세라덱을 보관만 하던 와중에

비스트가 나와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강하고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비스트는 주로 후드나 히트멍키, 안젤라를 데려오는데 쓰이며

퀸젯, 네뷸라, 컬렉터,  4코 이상을 데려오지 않으심만 유념하면 됩니다.

특별히 이상한 구역만 없으면 매경기 12장을 다 채우는 게 많고

비스트, 문걸, 센티넬 등의 활용으로 손패가 잘 마르지 않고

이로 얻은 카드들은 퀸젯을 통해 코스트가 낮아집니다.

비스트를 활용하여 비숍이나 멍키가 10 이상으로 키우는 경우도 자주 나옵니다.

세라는 있어도 잘 안 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세라덱이라 명시하긴 했지만

세라 대신 5-6코 아무거나 넣어도 괜찮습니다..

현재는 저도 세라 대신 닥터둠 넣고 하고 있어요

아머는 퀸젯유지하기 및 후드로 데려온 데몬의 보호용으로 많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