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시즌부터 오버워치를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하여...
전 시즌 본케 3400점 부케 3200점으로 마무리하고... 이번시즌도 다이아에 안착중인
아나만 100시간 가량 한 선량한 유저입니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아나 입장에서 느낀 탱커와 딜러들이 가지면 좋은 사소한 자세입니다!
1. 앞으로 들어가기전에 적의 위치보다 아나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자!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적진에 진입할때는 자신이 하는 공격보다 상대로부터 받을 공격이 더많습니다.
성공적으로 들어가시려면 아군 루시우 아나 메르시의 케어가 가능한 위치에서 들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수류탄 맞추고 힐 아무리 넣어도 두세명한테 맞으면 살리는건 불가능합니다..
우리팀 아나는 절대 힐을 안줘서 당신을 죽일 마음이 없습니다ㅠㅠ
당신이 지금들어가는 진입각이 화타나 히포크라테스도 살릴 수 없는 위급한 지역이라면...
일단 피하십쇼!
2. 어느 티어든 팀보이스는 무조건 하시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 단 한숨이나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면 안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메타는 윈스턴이 굉장히 날뛰는데 윈스턴은 자체 파일럿도 중요하겠지만
아나나 메르시의 케어가 없다면 순삭당하는 영웅 1순위입니다!
사소하지만 뛰기전에 아나님, 자리야님 저 어디 2층뛸게요!
자! 갑니다! 하나둘셋 이런것만 해주셔도 수류탄을 묻혀 들어간다거나
들어가는 위치에 수류탄을 던져 힐벤을 넣는다거나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합니다..
합을 맞추고 안맞추고가느냐가 팀게임과 솔로게임이 차이나는 가장 큰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심 팁]3. 딸피때는 숨지말자.(!?)
탱커나 딜러들이 큰 몸으로 딸피때 숨어봐야 살 가능성은 극히드물고
이런 행동이 자신을 더 고립시킵니다.. 겐지나 트레같은 경우는 이동한번으로 벽을넘거나
도주가 가능하기때문에 살 가능성이 있지만 제가 장담하건대
자리야나 윈스턴 호그는 걸어봐야 오십보 백보입니다....
가장 좋은건 아나님 저케어되나요 라고 외치시면서
힐러가 있는 곳으로 나가서 힐을 받으시는게 그나마 생존률을 높이거나
맞는 와중 상대를 하나 자를 수 있는 가능성을 높힙니다.
힐러의 케어력은 힐러의 실력이 반고 낮은 티어일수록 탱커나 딜러의 포지셔닝이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봅니다!
아무튼 오버워치에서 탱커나 딜러를 죽이고 싶은 힐러는 없습니다ㅎㅎ
적진에 들어갈 시 장수하고 싶고 정치에 당하고싶지 않다면!
먼저 케어 콜을 외치고 들어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케어로 인해 살아남거나 케어로인해 적을 자를 경우
유대감도 깊어질 뿐더러 팀웤에서 오는 기쁨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