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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고렙에 대한 인식문제 (나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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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1183
추천: 6
2016-09-02 00:02:04
 인벤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릴까 생각하다가 여기로 올려봅니다. 글이 이상하거나 불쾌하시다면 수정, 삭제할 생각이 있으며 이 글은 필자의 친구가 요즘 게임내에서 심각하게 시달리고있는 문제에 대해 제 입장으로 쓴 글 임을 알려드립니다. 글 솜씨가 좋지 않아서 불편 하실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_ _) 

 현재 저는 100렙을 이제막 찍은 상태이고, 친구는 460렙입니다. 레벨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게임을 폐인처럼 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저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서너시간을 했을뿐이죠.

 문제는 친구가 게임을 돌릴 때마다 나오는 다른 유저들의 반응 입니다. 순수하게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4성장군이라며 가볍게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소수고 그 외에는 "밥 먹고 게임만하냐",  "잠은 자냐", "피시방에서 사냐" 등 전체적으로 기분 나쁜 형식의 말들을 합니다.

 그중에서 악의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실제로 친구와 게임을 하다가 난데없이 같은 팀원중 한명이 "부모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너처럼 게임만하는 새끼 부모님은 피눈물을 흘리겠다" 라고 적팀도 볼수있게 전채 채팅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저흰 기분이 나빴지만 무시하고 게임을 했고 어찌어찌해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적팀의 반응은 "저런 폐인새끼를 어떻게 이기냐" 였죠.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적팀들 많습니다. 지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이죠. 혹여나 게임을 지면 "물레벨이다", "4성 별거없다" 등의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한 동안은 이런 유저들의 반응을 오지랖이라고 여기며 짜증을 내거나, 채팅으로 "뭔상관이냐", "은장보면 거품물겠다". 등으로 말싸움을 했지만 요즘은 일반적으로 "건물주 입니다" 라며 농담을 하거나 그냥 무시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스트레스는 받고 있으며 게임을 할때마다 과장없이 한 판에 한 번씩 유저들이 이런식이니 옆에서 보고있는 저도 감정적으로 힘들어 집니다. (친구는 오죽할까요...)

 현재 그 친구는 진지하게 부계정을 만들까 고민을 합니다. 게임을 즐기다 보니 거기까지 간건데 그게 욕먹을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어떻게 해도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고 항상 반복되는 상황이니 저도 친구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름 토론게시판이니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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