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4월은 너의 거짓말 7화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더빙버전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자막은 나오지 않아요.
밑에 적힌 대사는 정확히 이 컷의 한 마디가 아니라 전체적인 장면을 축약한 것이에요.
어제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다음 화부터 시작이었네요.
오늘은 콩쿨의 시작하기 직전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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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의 속삭임 』
"악보에 그려진 음악 안에 내가 있을까?"
"괜찮아?"
"너의 인생. 너의 모든 것을 걸고 진지한 마음으로 치면 돼."
"오랜만..이다. 아리마" "누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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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 타케시와 이가와 에미의 첫 등장입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7화에서도 찰리 브라운의 대사가 인용 되었더라구요.
카오리가 코우세이에게 "기분이 울적할 때는 팔로 턱을 괴어봐. 팔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쁠거야."
라는 대사도 찰리 브라운의 대사였어요. 작가님이 진짜로 피넛츠를 좋아하시네요...!
진짜로 다음 화 부터는 콩쿨의 시작이에요. 첫번째로 타케시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저도 엄청 기대되네요! 특히 에미의 연주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