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월요일의 타와와 보고 왔어요!!

 

 월요일이라서 월요일의 타와와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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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단편인 짧은 애니메이션이라서 다 보는데에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네요.

거기에 이 작품이 총 12부작이지만,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가슴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첫 째도 가슴, 둘 째도 가슴, 결론은 왕가슴! 이였네요. 

작품 내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러브 스토리가 있었지만, 

결국 포동포동한 특정 부위 탓에 묻히는 느낌이 강해요.

뭐, 그걸로 바람직한 개그 코드를 맞춘 거겠지만, 너무 영롱한 곳을 강조된 탓에 시시하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그러니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저냥 볼 만한 작품이었네요.

 뭐랄까, 앨리스와 조로쿠 애니메이션의 후유증 때문인지 더더욱 심심하게 느껴졌네요.

후.........

 착한 생각 착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