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이올렛 에버가든 4화 방송 후 코멘트

(짤은 4화의 웹 엔드카드)

그림 콘티

타케모토 야스히로

아이리스의 근원을 더등어보는 이야기였습니다. 되고싶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여자아이, 정말 좋네요. 허세를 부려본다거나 하는 등의 모습이 뭐랄까 무척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그건 그렇고 칸막이 열차 좋네요. 침대 열차 여행, 정말 좋습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바이올렛과 아이리스가 부럽습니다. 

아이리스 카나리 역

토마츠 하루카

한 편 한 편이 정말로 멋진 이야기라 후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애프터 레코드 중에도 시청자가 되어 오열하면서 애프터 레코드에 참가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이 작품에 관계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이리스의 당번회도 있고, 매주 어떤 전개가 되어 갈지 꼭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