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루캠프 애니 속 장면과 실제 장소(제7화)

시비레 호 / 스이메이 장

나데시코와 린의 야키니쿠 캠프 장소

해발 850m, 둘레 1.2km의 작은 산상 호수 「시비레 호」의 조용한 캠프장입니다.

※주차장에서 호수 주변일대는 캠프장의 사유지입니다.

방송 장면

"이 곳은 새벽 2시가 되면 옛날 무사에게 쓰러진 우귀의 망령이 호수면에 나타난다는 전설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나데시코 "부탁이에요. 오늘 밤은 나오지 말아 주세요. 나오지 말아 주세요... 으아앙"

린 "무슨 비석에 비는 거야? ...못 읽겠어."

방송 장면

린 "어이, 어디 가는 거야?"

방송 장면

린 "여기서부터가 캠프장인가? 다른 캠퍼는 한 팀뿐인가.... 거의 전세 상태"

방송 장면

나데시코 "터는 어디로 잡을까?"

린 "직화가 가능한 그린사이트라는 곳으로 하지 않을래?"

나데시코 "라져~!"

방송 장면

린 "지금 자면 새벽 2시에 눈이 뜨일 거야."

방송 장면

나데시코 "인생의 계기는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생기는 것이여."

린 "또 나왔네. 시골의 할머니."

방송 장면

나데시코 "린쨩. 잠깐 사진 좀 찍으러 가지 않으련?"

린 "할머니, 사진은 아까 찍었잖아요."

방송 장면

나데시코가 사진을 찍기 위해 산책하던 장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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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가 사진을 찍기 위해 산책하던 장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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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가 사진을 찍기 위해 산책하던 장소(3)

방송 장면

나데시코 "...이웃 캠퍼네."

방송 장면

나데시코 "슬슬 쁘띠 나베의 밑준비를 해야겠다."

방송 장면

린 "예쁘다..... 후모토도 타카봇치도 좋았지만 역시 호숫가 캠프가 좋아."

? "우오에에..... 우오오오에에...."

린 "?"

그림자 " 우오에......"

린 "!?   ○X△■△◎X△~~~!!"

방송 장면

방송 장면

나데시코 "린쨩~~~!"

방송장면

출처 : http://www.yamanashi-kankou.jp/special/sp_yurucamp/story7.html

이거 계속 하다보니까

가본적도 없는 장소의 지명이

점점 익숙해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