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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펄어비스 유럽 대표, 붉사 초기 평가에 리뷰 시간 제약 언급

아이콘 [북미게이머]
조회: 192
2026-10-10 01:09:13

붉은사막 누적 판매 600만 장 기념 이미지

▲ 지난 6월 11일 공개된 ‘붉은사막’ 누적 판매 600만 장 기념 이미지. (자료: 펄어비스 / Swipe Right·Mynewsdesk)



펄어비스 유럽 법인의 리비 박(Lybee Park) 대표가 ‘붉은사막’의 출시 초기 평가를 돌아보며 리뷰용 버전과 제한된 플레이 시간이 게임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영향을 줬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대표는 8일 공개된 더 게임 비즈니스(The Game Business) 인터뷰에서 이용자와 전문 리뷰어의 반응 차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하며 양쪽 평가에 모두 타당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리뷰어들이 정식 출시 버전과 완전히 같지 않은 게임을 플레이했고, 평가에 쓸 수 있는 시간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리뷰 과정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붉은사막의 고유한 매력은 세계 곳곳에 담긴 작은 요소와 자유로운 탐험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리뷰어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이러한 요소를 충분히 발견하고 경험할 기회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붉은사막 PC판의 메타크리틱 전문 리뷰 종합 점수는 77점으로, 사이트 분류상 ‘대체로 호평’에 해당한다.


붉은사막은 판매 측면에서는 성과를 거뒀다. 펄어비스는 지난 6월 11일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PC와 PS5, Xbox Series X|S로 선보였다.


박 대표는 콘솔 시장에서의 성과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PC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콘솔 시장과 이용자의 요구를 이해해 왔다며, 콘솔 게임에서 성공하는 것이 회사가 꿈꿔온 목표였다고 말했다.


출처: 더 게임 비즈니스 인터뷰 · Wccftech · 펄어비스 판매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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