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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국외] 구라시키 미관지구

아이콘 피렌체의상인
댓글: 2 개
조회: 1139
2025-02-26 00:39:02

일본 소도시 여행 중 유명한 편에 속하는 구라시키 미관지구입니다. 오카야마현에 있는 도시인데, 오카야마역과 구라시키역은 기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배편이 매진이라 못탔습니다.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거니는 것 외에도 오하라 미술관 등 둘러볼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오하리 미술관의 정문은, 마치 그리스의 신전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하라 미술관은 본관, 분관, 공예/동양관의 3개 전시관과 신케이엔이라는 작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관에는 피카소의 '두개골이 있는 정물'이라는 그림이 있었고, 공예/동양관에는 '갑골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유린소와 코지마 토라지로 기념관을 더해 총 5개를 들어갈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이 1,800 엔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관의 미술작품에 대한 한글음성안내 500 엔까지 더하면 2,300 엔으로(2017년 기준)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여기까지 와서 피카소의 그림을 안보고 가면 계속 후회할 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피카소의 그림과 갑골문과 깔끔한 발음의 한글 음성 지원으로 인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전시관 탐방이 되었고, 코지마 토라지로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던 이집트/페르시아 유물들도 대단히 좋았습니다. (단 하나, 유린소 옆의 오하라 주택은 개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든 전시관, 심지어 유린소까지도 실내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돈값을 하는 전시이긴 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인천-오카야마 항공편을 대한항공이 1일 1회 운행하고 있었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다시 복구되어 비슷하게 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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