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던지는 유저분들...

패치가 본섭 적용된 후 많은 유저분들(국민셋 ~상위 2% )이 각 각 장비와 셋팅 스위칭등

많은 실험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하지만 이러한 패치를 다른 용도로 이용하시는 유저분들도 있으신듯해서 일반 유저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이번 패치에 대한 포괄적인 방향성을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해보겠습니다

 

패치 후 기존의 장비를 처분하시려는 유저분들 또는 장비를 구입하시려는 유저분들의 힘의세기가 있는듯

보여집니다

 

파시는분은 고가에 처분하려 (특정아이템에 대한 상향을) 사시려는분은 저가에 구입하려(특정아이템에 대한 하향)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가 실험한 내용이 있지만 자세하게 설명하면 시장의 요동이 있기 때문에 약식으로 기제만

하겠습니다 ..

 

현재 나이트 (중상향) 어쌔(중폭상향) 서모너 (중폭상향) 레인저(대폭상향) 엘프(대폭하향)

 

각 무기류 및 방어구 =룬 워드 착용에 따른 랜덤적 타격치 및 데미지 & 데감 방어력 중폭상향

 

각 클래스별 고유미스율 적용된듯 하지만 케쉬템 적용하면 고유 미스율 세이브됨 (변목에 명중보정옵션추가된듯)

 

룬 워드에 따른 변화는 기존의 유저들이 체감했던 무기류 및 방어에 대한 제 해석이 불가피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질듯 보여집니다

 

방어에 대한 예를 보자면 벨트에 착용하는 룬워드 (데감 3) 를 착용하면(랜덤발동 10초정도 발동잘됨)

사냥시 봉던몹기준 데감발동 후 몹에 대한 피격이 -25정도 차감되는듯 합니다

대인전시 농주포션회복 3초정도 여유가 생기는듯 하구요 자세한건 직접 실험을 하셔서 체감하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인 패치의 컬리티는 이정도로 개인적으로 체감하고있습니다 (개인적 실험치로 확실한 실험치는 아닙니다)

 

 

 

그리고 유저분들께서 간과하시는게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진의 패치의 주 목적은 구섭보다 신섭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개발사의 주 목적은 수익창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패치의 주 컬리티는 현재 케쉬템 위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신섭은 모든 유저들이 출발점이 같습니다 모두 공정한 기회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패치에 대한 영향력이 상당히 높습니다

구섭의 경우에는 기존의 국민셋 & 상위셋 &지존셋 유저들의 컬리티가 나뉘어져 있지만 신섭은 이러한 컬리티가 나뉘어지기까지 대략 6개월이상 소요됩니다 즉 과거의 r2란 게임은 (신섭기준) 발빠르게 장비를 구입해서 지존의 반열에 들어서려

했다면 현재의 패치기준으로 봤을때는(신섭기준) 신섭열리고 6개월전까지는 장비의 핸디갭을 케쉬템으로 쉽게 극복할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

예를 들면 5쌍의 데미지가 케쉬팀의 영향으로 7쌍의 데미지가 나올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신섭기준)

상대적으로 신섭은 방어에 대한 부분이 취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예측은 개발진에서 유저들에게 인첸된 고가의 물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개발사의 케쉬템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라고 ..... 암시하는걸로 봐야 될듯 합니다

 

가장 피해자가 엘프클래스로 유저들이 케쉬템을 구입하는데 가장 껄끄러운 클래스가 엘프기 때문입니다

엘프는 케쉬템을 소모하는 클래스가 타 클래스보다 비중이 적고  (예 프리미엄) 타 클래스의 케쉬템을

소모시키는 케릭이기 때문에 개발사에서는 포괄적으로 하나의 클래스보다는 다수의 클래스를 선택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왜?? 케쉬템의 정책으로 바뀌었나 ..?? 현재 정부에서는 게임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제제를 많이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언제 정책이 바뀌어서 게임내 사행성 부분에 대해서 제제가 될지 예측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로 봤을때 게임산업은 정책이 바뀌기 전까지 수익을 최대한 창출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본다면 현재 개발사에서의 케쉬템으로 전향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상통한 부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