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살리는 방법은.

1 일단 강불 피통을 1은 공격력 2는 명중으로 바군다.

2 서번트 변신에 추가로 붙는 피엠무게 없앤다.

3 자뻥 쿨타임30초이상 한다.

4 서머너 마나트리 어비스 효과를 바꾼다(이거 전면전 할대 더럽게 재미없게 만든다 피통 커져서 가득이나 안 날라 가는대 어비스 맞은 공속으로 평타질 하면 내가 이걸 왜 교전해야 하나 싶음 5명이쳐도 자뻥안해도 버티니 교전 시간이 짫아짐 일단 교전몇분 지나면 적이든 우리편이든 엠없는 상태서 평타질 쌈이라 교전 의미가 사라지니가)

서번트 없어도 이제 100렙기준 전리품1000이상 하면 나이트 피통5천넘고 다른 캐릭들도3천 전후 정도 돼는대.

서번트 나오기 전부터 더럽게 안죽어서 재미없다고 하는 상황에 서번트 강불1은 진자 쟁에 재미를 너무 반감 시켰다.

저질 스러운 날개변신 내가 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은대 억지로 하는것도 짜증나고.

요즘 팀랭이나 길전 어딜가도 기토에서 죽지를 않는다 허접한 놈들 아니면. 9다마11대검 이런거 들면 죽일거 같냐 ?

안죽는다~ 나이트 기리면 만피고 서머너도 왠만하면 팀랭 기토에서는 피 버틸 만하다 오리 어비스 마나트리 조합으로.

렌져/엘프/어새나 죽지. 근대 문제는 제대로 장비 찬 캐릭에 80프로는 나이트 10프로는 서머너 나머지3클레스가 10프로라서 문제지.

머하자는 거냐? pk겜에서 다굴아니면 죽이기도 힘들고 긴장감도 없다.

과거 전리품 전에는 중립쌈이든 성쟁이든 단상이나 필드에서 싸우면 구경하는 것만 해도 엄청 재미있고 한두명씩 나오는 지존 급들 몸방에 와~밀리는 와중에 영웅같은 점사나 킬능력에 흥분 돼서 아~ 나도 장비 레벨 올려서 저기 끼고 싶다는 욕구로 사냥도 열심히 하고 접하고 싶은 생각이 아침에 직장 에서도 저녘에 접속할 생각에 즐거웠다.

지금 쌈하면? 이건머 신섭 아니면 나이트가 대부분 이니 다 용이야 죽지도 않고 잘 나르지도 않어 ㅋㅋ누가 쌘지도 모르겠어 다 잘버티고 죽이기도 힘드니가 그래서 쌈 구경할 시간에 몹이나 한마리 더잡을려 갈련다 이러고 사냥이나 하고~ 내가 사냥해서 업하고 장비 올려서 머하지? 아가 그 더럽게 재미없는 싸움판에 껴서 놀아야 돼나? 지존도 없고 영웅도 없는 그 긴장감 이라고는 1프로도 안 느껴지는 판에?

과거 5년전만 해도 단상전이나 필드 교전 하는대 서면 인원 몇배차로 밀려도 지존급 에 실력좋은 사람 몇명있으면 밀고 밀리고 죽이고 약빨고 초신빨아서 다시 올라가서 싸우고 죽고 인원이 많은쪽이 자기들만 죽으니가 인원이 많아도 적은쪽한테 도망가고 이런 흥미 진지한 전개 였는대 누가 이기든 지든. 이제는 그냥 인원만 좀더 많으면 그냥 이길게 뻔해 왜냐면 다굴쳐도 다버티니가 ㅋㅋㅋ 인원 많은대가 무조건 이길걸 안봐도 이제는 알수가 있어 이미 누가 이길지 결과를 아는대 교전을 누가 잼있다고 보고, 그 쌈에 끼고 싶겠냐. 이제는 공성 아니면 좁밥들 아니면 서로 단체로 싸워도 결과를 아니가 대규모 필드로 싸우지도 않어.

전리품/서번트 나오고 검방 서머너 나오면서 엠작 어비스 하기시작 하면서 내가 쟁을 해도 과거에 스포츠 카를 탄긴장감 대신 고물 트럭을 몰고 덜덜덜 거리면서 안전운전 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 돼는대 먼 재미를 찾겠냐.

새로운사냥터고 템이고 다필요 없고 과거에 느꼇던 손바닥에서 땀이 날정도로 긴장하고 집중하게 했던 그때로 좀 돌려쥐라 그러면 캐쉬 한달에 50풀로 써도 아깝다는 말 안할테니가. 

재미도 긴장감도 없는대 캐쉬템 만든다고 팔리냐? 쓰고싶은 맘이 안드는대.

고물 트럭에 우리가 돈써서 튜닝하고 오일갈고 싶겠냐? 고물 트럭 팔고 현실로 가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