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or 실패.. ㅋㅋ
정말 이름만 들어도 웃음과 썩소가 왔다갔다 하는게 러쉬 죠~~~
저의 러쉬 비결은 이렇습니다... 제물이라고들 하죠.. 제물 지르고 날라가고
러쉬아템도 날라가면 ~~~ 그날은 러쉬를 멈추는 게 좋은거 같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이렇게 보면 아템들이 10개이상을 질럿는데 계속 안뜨는게 허다하죠..
나를때 계속 날라가는 그러다 마지막에 어쩌다 한개 뜹니다.. 그래두 마지막에 뜨면 뭐합니까?
(또 현질해야하는거죠!)본장비 다 날라가는데.. 또 방어구 맞출려면 정말 힘들잖아욤.. 무기는 무지하게 쎄지지만..
저두 한번 진짜 날라가나 해서 질러봣는데.. 제가 어쌔였는데.. 제가 직접 벌어서 쥬르사서 자마 만들고..
그걸로 6자마 까지 띄우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축쌍은 러쉬용으로 네번째 축6쌍 까지 뜨더군요.. 정말 기분째졌습
니다. 6짜리가 두개씩이나.. ㅎㅎㅎ 그런데 그걸 팔기가 아까웠습니다.. "나 정말 축캐인가 보다..ㅋㅋ"이래 생각
했죠!! ㅋㅋ 그러나 제가 일을다니다 보니 랩업은 뒤쳐지고.. 러쉬만 하게 되더군요.. 어느날 다시 축6쌍이나 한번 질
러보자.. 하고. 그거뜨면 진짜 기사로 전향한다.. 햇씁니다.. 하지만.. 여기서 부터가 시작이더군요..ㅎㅎ
첫번째 걍플망 날름..ㅋㅋ
두번째 축6쌍 날름.. ㅡㅠ아까비 그냥 팔껄..
세번째 6자마 날름.. 아~~~ 그냥 멈출껄..ㅡㅠ
네번째 5나메갑 걍젤로 6뜨더군요.. "이거뜨면 뭐하나 에효.. 무기두개 어케 복구하징"
다섯번째 6나메갑 날름.. 헉;; ㅅㅂ 접어불지 뭐~~~ㅎㅎㅎ
여섯번째 4쉐장 날름...
일곱번째 3쉐투 날름...
여덟번째 3쉐부 날름... 더이상 은 미소가 안생기더군요.. 무덤덤한 미소 -.-
그날 그냥 집에 갓습니다.. ㅎㅎㅎ
그 다다음날 다시 6쉐장 날름..
1방망 날름... 게속 현질해서.. 축5쌍 뜨고 다시 6쌍지르다 날리고...
정말 그때부터는 감도 안오고.. 걍 지름신만이.. 나에게 베이형하고 상담만하라고 하십니다..ㅋㅋㅋ
그냥 한번 적어봣씁니다..
* 러쉬해보신 분들이 말하는 "뜰껀 다 뜹니다 ?" 이말이 맞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날리는 검들도 다 뜨는 무기입니다.. (저도첨엔 무기는 생명력을 갖고나온다.이케 생각)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지르느냐에 따라 틀리는거 같구요..
방어구도 6까지 뜨는거 보니.. 정말 운과 시간 장소 때에 따라 틀려지는거 같네요...
리플들 한번 남겨보세요..ㅎㅎ 잼난 의견들 많이 나올듯 합니다..ㅎㅎㅎ
천사의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