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타야에 갔다왔습니다! 일단 퀘스트에 필요하다는 성수3개, 투명한 천3개, 여우꼬리3개, 단단한 등껍질1개, 이그드라실의 잎1개, 하얀포션 1개, 괴물의 먹이100개(?)를 챙겼습니다. 가서 처음으로 한 퀘스트는 똠양꿍 퀘스트입니다. 그냥 야오타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재료 모으면 끝이었습니다. 똠양꿍10개를 주었는데 여러가지 상태이상을 회복해주어서 좋은 거 같았는데 가격이 비싸 걍 팔았습니다.
그다음은 던전입장퀘를 했습니다. 대충 악한 거에서 보호하는 부적을 만들어 입장할 수 있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2층 갈때도 부적이 더 쎈 게 필요했습니다. 더 쎈 부적을 얻을려면 1층 미로에서 흔적을 6개를 차례로 찾아야하는 데 나름 힘들었습니다. 공략 안 보고 하면 정말 힘들거예요. 더 쎈 부적 얻고 2층가면 숨겨진 오파상을 찾아서 돌아가서 샤먼에게 보여주면 퀘스트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약혼자 퀘스트입니다. 낚시를 해서 약혼반지를 얻어야하는데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괴물의 먹이가 필요했습니다. 괴물의 먹이 10개도 안되고 약혼반지를 얻었습니다. 공략에서 넉넉하게 가져가라고 100개라고 써진 것 같아요. 그다음 또 던전 미로에 들어가 흔적을 찾아야합니다. 저는 그냥 공략보고 했는데 이것 안 보면 정말 힘든 퀘스트였습니다.
마지막에 약혼한 남자를 찾았는데 잡혀 살기 싫다고 하네요. 여자쪽도 강해보이는 여자라고 써있었고 잡히면 노예로 만들게 되다고 하니 남자의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남자를 갖다 바쳐야 재미있을 것 같지만 그런 선택지 없기에 그냥 모른 척해줍니다. 남자 보상으로 마사지를 해주어 경험치를 줍니다. 공략에서 이것으로 퀘스트 완료라고 해서 그냥 프론테라로 돌아갔는데 여자의 반응 궁금하네요. 귀찮으니깐 언제가 다시 갈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둘려고 합니다.
용지성에 갔는데 깜박하고 잡템을 모아두는 걸 깜박했습니다. 그래서 소환단퀘스트를 위해 쿤룬에가서 표범발톱과 매우단단복숭아를 얻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혈호접이 귀찮았습니다. 그레도 생도목 카드를 얻었습니다. 카드를 얻으니 기분이 역시 좋네요.
코모도에 다른 재료를 모으러 갔는데 모스코비아의퀘스트 재료도 그쪽에 있어서 함꺼번에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나무와 질긴나무덩쿨, 갈색뿌리, 발아새싹을 얻어야하는데 많이 필요해서 오래 걸리네요. 사냥하다보니 벌써 11시에 가까워졌습니다.
오늘 퀘스트가 귀찮을 것 같아 좀 걱정이었는데 은근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략 안보고 그냥 힘들겠지만 공략을 보니 편하게 스토리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잡템모으는 건 지루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좋은 카드 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