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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럼 차라리 상향론을 앞세우는게"?

아이콘 임펠라
댓글: 2 개
조회: 196
2012-09-24 16:11:12


        솔직히 터 놓고 말해서 저는 1차CBT부터 군대 입대한 지금 까지 외박+휴가 나와가면서

    테라를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클베에서부터 해온 저로서는 검투사가 이렇게 까지 변한 걸 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클베에서는 로또의외침이 아니였고
긴급회피도 5초의 쿨이 없었으나
데미지는 지금에 비하면 사제 혹은 정령사와 비슷한 위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한게임의 개수작에 의해서
풀링을 위한 케릭터에서 수호계열로 바뀌었고,
오픈베타때 많은 유저들이 검투사가 그저 쌍검을 들고 있다고
딜러 케릭터.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했다가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게 검투사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테라에서 풀링을 위한 직업은 필요없는 존재였고
블루홀도 의식을 해서 인지 지금 까지 온듯합니다만

게임 죽돌이인 저로서는 도대체 검투사가 지금
무슨 직업인지 뭐하는 녀석인지 아직도
감이 안잡힙니다.

블루홀은 정말로 검투사를 탱커 혹은 딜러 둘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제대로된 하이브리드 직업군으로 만들어야 할겁니다.

쓸때없이 하이브리드 라고
기존에 수많은 게임들에서 적용되었던 하이브리드는
시궁창이였습니다. 모든 능력이 어중간하게 맞춰놓고
"자 하이브리드 직업 입니다!"
라고 내놓았지요.

하지만 지금 유저들에게는 멸시를 받을수도 있고
찬양처럼 드높게 여겨질수도 있는게 검투사입니다.

차라리 검투사를 하나로 통합을 하든
기본적인 스탯을 올려서 딜량과 탱커에 맞는 맷집

그리고 원래 검투사의 경직확률 경직저항확률을 높여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유저들끼리 말말말 하는게 아니라
유저들끼리 뭉쳐서 정식적으로 혹은 비공식적으로
블루홀에게 검투사의 좋은 상향론을 내세워서
기본 유저들에게 인식을 바꿔주는 일.

혹은 자신의 컨트롤을 높이는 일.

둘중 하나 입니다.

(솔직히 저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안되면 안되는 현실을 증오하지만
저도 컨트롤을 알고있고 저만의 비법이 있는 비법을 좀더 손보고 있는 저라서
애매모호한 그런...?)

Lv75 임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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