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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발상같이한 정령님

아이콘 꽃비요정
댓글: 2 개
조회: 788
2012-05-07 22:24:47

 

빨대 얘기만하고 같이간 정령님 얘기는 못했군요..

 

오토같은 캐릭명을 가지신 정령님이었습니다..

 

여기서 오토란 별의미없는 영어로 조합된 캐릭명이죠..

 

막보 3%정도에서 제가 지옥불쓰고 얼폭날리자마자 몹에게 끌려들어갔고

 

그상황에서 전 빙결로 회피를했는데 하필 몹한테 맞아서인지 다운이됐고..그자리가 또 장판이깔린 자리였고..

 

그렇게 물고기처럼 몇번 파닥거리다 죽고말았죠..

 

그렇게 막보를 클리어했는데 정령님이 법사님 죄송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정령님 생각엔 힐러가 힐을 주지못해서 딜러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상황에선 힐러탓을 할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용감한 사제분이 수갑켜고 장판을 밟고서라도 바닥힐을 주신다면 모를까

 

정령으로서는 도저히 살릴수있는 상황이 아니었던거죠...창기랑 다른 딜러도있는데...

 

딜러가죽으면 힐러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괜히 미안해지는 그런기분...

 

본캐가 정령인 제가 그마음을 알아주지않는다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런데..자기탓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미안해하는 정령님에게서 동지의식을 느꼈다고하면 오바일까요?

 

그냥 말이라도 저렇게해주는 정령님이 왠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발상부터 회상까지 같이했는데 구슬도 잘 깔아주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섬광이나 속박도 잘 걸어주시고..

 

결계유지에 광기에 힐 정화까지 아주 잘해주시더군요...

 

캐릭명이 오토같은것만 빼곤 섭에서 꽤나 잘하는 정령님을 어제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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