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분들과 발상에 갔습니다. 제가 법사로 갔고, 지인분이 정령사로 오셨습니다.
창, 무, 법, 법, 정 이렇게 갔죠.
1네임에서 약 먹은 듯이 설치는 고릴라를 피하다가 저도 죽고, 다른 법사님도 죽으셨습니다.
그때 정령사님 왈. 신전부터 살리긔~
재탄법사는 그저 웁니다. 그러하다. ㅇㅅㅇ 쳇. 흥.
창기사의 서러움.
창기사가 발상 막보에서 시작부터 키보드를 잘못 눌러 분노를 유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 ㅌㅌㅌ
그 사건이 있은 후 몹이 지나치게 날뛴다던가, 속도가 빠르다던가 하면 모두 창기사를 의심합니다.
그리고 추궁합니다. 분노 유발했음? 아니라고 해도 안 믿습니다. 이 창기사는 전적이 많습니다.
죽고 나서 활력 없다고 빌리긔, 회상에서 리셋한다고 뛰어 나가서 모닥불 없다고 빌리긔.
그러하다. ㅇㅅㅇ 양치기 소년의 결말?
무사의 서러움
그는 좋은 빨대입니다.
저주팟에서 그나마 나온 전설템을 빨아들이면서 항상 도발합니다. 창기사가 딱 적성에 맞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인분들이 전설템이 자기한테 안 들어오면 항상 무사님이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공격합니다.
그 전설템을 흡입한 저는 조용히 옆에서 룰루랄라하고 있습니다. 후훗.
그러하다. ㅇㅅㅇ
무사의 서러움 2
우리 섭에서 알아주시는 무사님입니다. 컨도 쩌십니다. 운빨도 쩌십니다.
그런데 우리 팟에서만 죽쑤십니다. 막보에서 맨날 감시의 칼날이나 수호의 가죽만 링크하십니다.
게다가 우리가 다 죽고 혼자서 영혼의 극딜을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템은 항상 다른 사람이 가져갑니다.
아무리 쩌는 무사님도 우리 팟에만 오면 목소리가 높아지고 다급하게 힐힐힐, 어글어글어글 외치십니다.
다른 팟에서는 그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팟에만 오면 그 쿨하고 멋있던 이미지가 다 깨집니다.
그러한 것이었다. ㅇㅅㅇ
법사의 서러움
신전 10강을 들고 공팟 면접을 봤다가 회당 9강 무사에게 짤렸긔...
그러한 것이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