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정령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개구리야 나랑 놀자~!

아이콘 꼬꼬줌마
댓글: 11 개
조회: 250
2012-05-08 08:32:53

촌구석에 서식하는 줌마입니다...

 

베란다에 블라인드를 걷어내면...눈앞에 도로가 있고 그 너머러 논과 산이 펼쳐져있죠 -ㅁ-;

 

아이들 데려다주러 가는길에도...감나무밭을 지나...논을 지나서 작은 개울가 다리하나 건너면

 

어린이집이나옵니다...

 

요 몇일 개구리가 엄청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_-;;;

 

 

오늘은 웬일로 조용하더군요...

 

너무 조용해두 탈입니다...

 

 

딸아이가 하이톤으로 소리를 꽥~지릅니다 -ㅁ-;;

 

 

"개구리야!!!! 개구리야!!!!"

 

 

"딸~오늘 개구리 늦잠자나보다...."

 

"안되~~요~오~!!!나도 일어났는데...개구리랑 놀아야대요!!!"

 

 

'헉 -  _ -;;; 이러다가 개구리 왕자님 데려올 기세;;;'

 

"나중에 개구리 일어나면 같이 놀자~~"

 

 

 

서너발 더 갔을즈음에...어디선가 참새가 짹짹 거립니다...

 

또다시 들려온 하이톤!!!

 

 

"새야~~!!!나랑 놀자!!!"

 

 

 

"딸...새는 지 친구랑 놀게 냅둬~"

 

"엄마...그럼 나는 햇님이랑 놀까요???? 내 머리위에 햇님이 앉아있어요"

 

 

 

아침햇살이...머리위로 비추니...딸아이 하는 말이 ^^

 

 

 

이 맛에 키우나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마감크리에 잔업하는 엄마를 뒤로한채...다녀오세요 곱게 모은 두손으로 인사하는 아가들...

 

 

힘든 하루여도 힘이난다!!!!

 

 

 

 

 

 

 

 

 

 

 

 

 

 

 

 

 

 

 

 

...는 사무실들어옴과 동시에 깨짐 ㅠ_ㅠ;;; 내 책상위에 이것들 다 뭐야 ㅠ_ㅠ;

Lv58 꼬꼬줌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