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헣 내 궁벵이 죽으면 안돼! 하는 심정으로 꿍수 인던 몇 번 돌긴 했는데
뭐, 하는 사람들은 또 잘 하겠더군요.
가장 뭐같다고 치부되는 점이 이속 감소인데
공상 검상같은 팟플의 경우, 느려터져서 생존력이 떨어질거라고 하던데
넴드들 랜타는 회피기로 커버 가능, 설령 어글이 튀어 제때 회수가 안된대도
선회피 후 집자off방식으로 얼마든지 생존은 가능,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중형솔플에 대해서는 이제 '궁수면 차징이 갑이제'라는 인식의 타파가 필요.
오버시 피소모 증가, 이속 감소(차징중 회피는 딜로스, 이속 감소로 인해 회피 사용률 증가이므로 이속 감소는 즉 차징기 너프로 인식) 등은 분명 차징기 너프. 그러니까 너네들 차징만 굴리지 말고 다른 스킬도 좀 써봐라하는 블루홀의 계략.
마치 법사처럼 플레이하면 됩니다.
차징, 이동하면서 공격과 회피를 동시에 하는게 예전 궁수.
법사가 각종 딜레이 적은 딜링기, 회피로 플레이 하다가 빈틈이 생기면 지옥불 쾅 하는 것처럼의 딜이 이루어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이야기임.
문장은 폭덫 뎀증, 화살비 뎀증, 독 지속시간, 심지어 다중사격 초기40%(패치로그 뜨기 몇시간 전에 뽑았던, 쓰레기라고 치부했던 고급문장)
독살 꾸준히 넣어주고, 회피 후 몹이 허공에 공격을 한다던지 등의 짧은 빈틈이 생기면 차징 시작,
지 분노한거 자랑한다고 우헣허거리거나 기절덫 걸리는 등 큰 틈이 생기면 화살비
실험성이 강한 플레이였지만, 수련장 쿠마쿠마는 잡긴 잡더이다.
2넴은 심장 쫄깃해질까봐 아직 못해봤고. 연습과 연구를 좀 더 ㅇㅇ
아무튼 이젠 차징이 전부라는 인식을 바꿔야 할 듯.
그렇게 해서 이제 할 궁수들은 또 적응 하겠더라구요. ㅇㅇ
하지만 이번 패치가 여전히 망이라는 생각은 여전.
일단 차징기 뎀증이 그다지 와닿지가 않음.
다양한 스킬을 쓰는건 좋은데, 예전에 내달리면서 약점(후방)을 노려 한방 먹이는 그런 재미가 없음. 후방을 잡기가 너무 힘드니까.
오베때부터 근 10개월간 굳어온 유저들의 플레이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들려는 이딴 패치는 집어치웠으면 좋겠지만 블루홀이 이걸 읽고 있을리는 없잖아? 개객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