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궁수 본캐인 저로서는 뭔가를 잃은듯한 느낌으로 멍하니, 할게 있던 없던 항상 가장 처음 접해왔던 궁수를 뒤로하고
창기사 - 정령사 - 정령사 켈사이크 상급을 돌고 첫 던전으로 켈사이크 상급을 선택하여 궁수를 다시 잡았습니다.
무려 340%가 상향된 다중 사격은 법사의 추적의 업화급의 스킬이 되었습니다.
후딜이나 분산이 적다는것을 생각하면 다중사격이 추적의 업화보다는 조금 더 나은 스킬임은 분명합니다.
제 기준으로 약 27,00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후방크리티컬이 터질 시 상당히 의미있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화살비 투지의 문장을 박으면 17,000씩 6회 꽂히는 데미지, 깡뎀으로 무려 102,000을 보여주는
단일스킬 최강 딜 스킬로 자리잡았고, 집자 공속페널티 삭제로 리스크에 알맞는 큰 데미지 보여준다는 사실에 메인 딜 스킬로서는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이 정도 데미지를 주면서 리스크가 없는 스킬은 얼폭정도.)
관통 사격은 사실상 10% 데미지 상향이 된 스킬이고
집중 사격도 마찬가지로 10% 데미지 상향이 되었습니다.
폭발의 덫의 경우에도 상당히 의미있는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기에 (켈사이크 기준 26,000 가량)
투지의 문장 - 폭발의 덫도 상당히 고려해봄직한 문장입니다.
관통사격의 쿨이 8초가 됨에 따라서 우선 기캔문장을 빼게 되었구요.
5초마다 돌아오는 관통사격에 매번 기캔하게 되면 딜량은 상당부분 상승하게 되었지만
8초가 된 지금에서는 기캔문장의 활용도는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독화살의 경우 시전속도가 상당히 높지만, 문장을 박지 않을시 9초(독뎀 9440)의 데미지.
여전히 독화살은 스킬창에서 빼놓아도 무방한 스킬이 된 듯 합니다.
일단 메인 딜사이클은 아직 생각중이긴 한데
화살비 > 관통사격 > 집중사격이 메인 딜 스킬이 된 것임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화살비의 쿨감소 문장과 뎀증 문장은 필수적인 문장이 된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