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임팩트 아스타로트 둘다 별론데 일단 느낀것만 몇자적어봄.
- 국정원 vs. 임팩트 - 발단은 임팩트길드 악령
- 학살자리그끼리 정말 부심들 센 길드들임.
- 국정원에 뉴페이스같은 사람들 몇명이있어 보니 아스타로트에서 친한사람들이 지원간거고.
- 그전날에 레기온 - 길마가 길드를 통째로 들어다가 임팩트에 바침
- 그때부터 임팩트 쪽수가 좀 많아짐. 대략 임팩트 1.5공격대 국정원 1공격대정도?
- 국정원이 앞서고있으면 온갖 사기 (캐삭빵에서 캐삭하는대신에 30킬달래놓고 30킬먹고 캐삭안함)등을 쳐서 이기고
막판에 10대 10에서 이긴담에 국정원이 좀 조용해지니까 이제 타겟이 국정원이아닌 아스타로트가 된모양.
- Silph 라고 인던성애자가 하나 있는데 쟁하는거 구경하다가 간첩질한다고 임팩트길원들한테 욕 바가지로먹음.
- 발더는 진짜 촌구석이라 길드전이 정말 오랜만이어서 구경간거라고 본인은 해명.
- 사실 길드쟁시에는 위치추적 사람많으면 계속 브리핑이가능해서 하등 간첩질을 할 이유가없음....
- 그 후에 아스타로트에서 좀 소외당하는 인원이 빠져서 디아블로란 길드하나가 생김. 인원수급감때문인지 아스타로트는 쟁선포 가능 길드가됐고, 그후부터 매일같이 하루한차례 임팩트에게 쟁걸리고 항복하고를 반복하고있음.
이게 용병때문이아니면 도대체 뭐 때문이야? 정말 궁금함.
임팩트 특징
- 쪽수비슷하면 절대 쟁을 안함. 국정원과도 쪽수비슷하면 벨리카에서 숨어지냄. 나오는건 최소 1.5배이상 수세일때.
- 포화에서 리딩할줄아는 사람을못봄. 임팩트는 종종보이는데 다들 어리버리. 막타만 킬딸해놓고 본인이 쩐다고 자랑함.
- 던전은 최악임. 임팩트랑 듀상을가면 트라이는 무조건 보게되어있음. 빛투무기 옵작도 pvp용으로 가지고 인던와서 딜잘한다고 큰소리치는 이상한 존재들도 간혹 존재.
아스타로트 특징
- 던전부심이 셈. 진짜 자기네들끼리 놀음. 던전에 살고 던전에 죽는 인던성애자 다수 포진.
- 길마가 성격이 좀 급하고 트라이를 싫어함. 일정이상 트라이나면 대놓고 나가버림.
- pvp는 최약체. 인원수가 많은게 그나마 좀 위안거리였으나... 워낙 인던성애자들 집합체라... 부길마들중 가끔 결투를 자주하거나 연맹지에서 노는 사람들 외에는... 더이상은 차마말못하겠음. 같이 포화를 가면 한숨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