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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아] 은비수, 자업자득의 결과입니다

레몬에이드쿨
댓글: 13 개
조회: 2252
추천: 5
2011-07-25 08:32:42

테라검색어에 보기드문 3천K고화질 방송.

 

허나 제목이 심상치 않다. 테라 코같은 ~으로 시작하는 여성 유저의 방송.

 

비로그인으로 시청해본다.

 

로딩후 갑자기 나오는 멘트

 

'남자 ㅅ  ㄲ 잉여야 ㅄ이 아무것도 몰라 나 어떻해? ㅅㅂ ㄻ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목소리도 찐 따 야. 아 ㅅ ㅂ 짜증나.' (해킹사건이후 남자 상담원과 통화후 하는 말이 더군요)

 

그러자 열혈팬 칭호를 달고 있는 혼백 이라는 시청자 분이 조심스레 한마디 하십니다.

 

'은비님 욕좀 줄이시면 안되나요? 다 좋은데 가끔 제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욕하셔서 스피커를 켜지 못하겠네요.'

 

그러자 그 여성 BJ한마디 툭 던집니다. '혼백님 같으면 안그러겠어요? (누가 들어도 니가 뭔데 짜증이 베인 대답이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무개념 시청자들이 한마디씩 거든다.

 

1.우리 같이 한게임에 전화합시다

2.내가 대신 가서 한게임 운영자들 가만히 안놔두겠다.

3.전화 해서 욕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풀린다. 좋게 이야기 하지 말아라.

 

난 그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 가족에게 이만큼의 최소한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BJ를 충동질해서 그들은

진심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지 말이다.

 

체팅창 중간 중간에 제3자가 보아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거나, 해당 BJ를 진정시키기 위해 글을 쓰는 시청자는

그 BJ에 의해 바보가 되거나 하이에나같은 시청자들에의해 모욕감만을 느낀다.

난 그 BJ의 이기적인 태도가 개인방송이라는 명목으로 공연되는 것 자체가 거부스럽다.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이런 생물학적 특성에 기인한 방송이 아닌 최소한 인간다운 예의를 갖춘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in서울의 대학의 졸업생이기에 해당BJ는 본인의 기호에 맞는 체팅글과 게임내의 파티원만 찾아야 하는 것일까?

SKY출신 BJ였다면 칼부림도 불사했다는 것인가?

 

개인방송이라 하더라도 그것 역시 소통의 한 방식일뿐이다. 내 것이라는 배타적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BJ는 만용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그런 BJ와 영합해서 사리분별 조차 못하게 만드는 일부 저질 시청자들 또한 반성해야 할 것이다 .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가 부족한 BJ에게 그것을 올바르게 판단하도록 조언을 해줘야할 도의적인 책임이 있는데로 불구하고 그들은 그저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듯 해당BJ의 비위나 맞추는 똑같은 부류로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 그르릉씨와 법사킹님의 방송이 더 그리워진다. 개인방송국에 템구걸한 내용을 버젓히 올려놓으면서 사랑합니다라고 쓰여진 글귀를 보면 구역질이 나온다. 이것또한 별풍선을 구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가?

 

해당BJ에게 묻고싶다. 전장템 12강 올셋 보내드리면 나이지리아 불법체류자도 사랑해줄지 말이다.

본인은 한트럭으로 해당BJ를 배달해줘도 다시 반송시킬 것이므로 모닥불 하나조차 아깝다, 그러기에 막대한템을 지원해준 그 분을 보며 무지한 선행이 낳은 악행의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

 

부디 해당BJ와 일부 열혈저질 시청자들은 본인의 글을 교훈삼아 석고대죄의 마음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Lv1 레몬에이드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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