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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끊어치기가 나쁜건가요?

까망이다
댓글: 75 개
조회: 4106
추천: 11
2011-05-04 07:48:21

 

 

 

블루홀에서 운영하는 [테라]라는 식당이 오픈했습니다..

벌써 오픈한지 무려 4개월이나 지났군요...

 

제가 테라 식당을 이용하는 큰이유는

먼저 뛰어난 '인테리어(그래픽)'때문입니다..

식당을 고르는데 이부분을 제일먼저 보게되죠..

 

다음으로는 기존에 못보던 회전식테이블(프리 타겟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는....메뉴도 적고...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서비스도 직원교육도 제대로 안되어있고..이래저래 답답한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메뉴는 늘어난다고 하고..맛도 개선이 되지않을까 기대합니다..

서비스도 오픈한지 4개월이면 경험부족이라고 생각해주고 싶습니다..

 

 

 

테라식당 주위에는 오래되고 전통있는 블리자드에서 운영하는 '와우'식당이나

엔시에서 운영하는 '아이온'식당처럼 고급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수준 높은 식당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테라식당처럼 경험부족에 메뉴도 적고 맛도 별루인 식당...욕하게 되고..기피하는게

인지상정이겠죠..

 

그렇지만...전 오래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보다 새로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좋아서..

와우식당이나 아이온식당에선 못보던 회전식 테이블이 흥미로와서..

테라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입맛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서..

테라식당의 음식들이 뛰어나진 않지만..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하고요

 

종업원들의 서비스도 와우처럼 뛰어나진 않지만..초보의 실수투성이인 모습이

그렇게 불쾌하진 않습니다..

아마도 아직은 제 바지에 찌게를 엎지르는것처럼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는 않아서

그들의 허둥지둥하는 어리숙함이 귀엽게 보인다 정도이지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잘 아는지인이 아니라 잘 모르는 몇몇 분들이..

테라식당 ㅈ같다...거길 왜가냐? 망해버려라..등등 헐뜯고 욕하는 모습이..

비록 제가 테라식당 주인이나 직원도 아니지만..그냥 이용하는 고객일뿐이지만..

나는 그럭저럭 갈만하던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식당이...

부정적인 관점로만 비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앞으로 제공한다는 메뉴를 왜 한꺼번에 제공 안하고 끊어치냐?

식사를 주문하면 주는 신메뉴 테스트요리는 왜 무료가 아니냐?

신메뉴 테스트 요리도 돈주고 사먹어야 하냐? 식사 안시켜도 꽁짜로 줘야 하는거 아니야?

메뉴도 적지만 그나마 적은 메뉴에 죄다 감자,토마토,오이,상추 같은걸 이름만 바꿔서 우려먹냐?

.......

이 밖에 무지하게 많죠.....테라식당에 불만이...

 

신문고게시판을 보면서...

정말 동감이가는 글도 많습니다..

정말 이런점은 개선을 해주면 좋겠다는 내용도 많고요...

 

하지만..정말 그런 문제점이 그렇게 욕나오고 화날정도로 심각한 문제인지

의구심이 드는 글도 정말 많더라구요...

 

 

그중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하나...

이미 개발은 해놓고 끊어친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예로 메뉴를 100개 만들어 놓고 한꺼번에 다 제공하지 않고

여러번 나누어서 제공하면 나쁜건가요?

 

메뉴는 개발해놓고 먼저 10개정도의 메뉴로 식당은 오픈해놓고

차후 계속해서 1~2개 늘려가면 '왜 다 만들어놓은 메뉴 한거번에 공개 안하고 끊어치냐?'

라고 비난 받아야하는 건가요?

 

경험도 미숙하고 개발해놓은 메뉴에 대한 재점검도 하면서 운영해가면서

하나식 제공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Lv22 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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