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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밸런스] 검투사 개선안 - 컨트롤/파티 공략의 재미를 위해

매실음료
댓글: 2 개
조회: 217
추천: 1
2011-05-04 10:07:11

검투사 스킬 수정안. 불안정한 검투사이기에 이미 많은 분들이 의견을 제시하셨고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상위 인던에서 몹들의 원거리 공격 및 랜타를 끊는 능력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파티에 무사와 동행한다면 나아지지만, 결론적으로 창기사+무사 파티를 따라갈 순 없습니다.
게다가 기획을 어떻게 했는지, 무사가 사용하는 장비가 경갑입니다.
드랍률 최악을 자랑하는 테라에서 검투사-무사-궁수 파티는 피식 웃음이 나올만한 조합이죠.

 

저도 바라코스 쌍검 검투사로 노다이 탱킹을 합니다만.
흔히들 하는 말이 나 혼자 사는건 살겠는데 파티원들이 고생이라는 겁니다.
바라코스가 장판 깔면 항상 속으로 '윽' 합니다. 누구 죽어나가진 않을까.... 창기사였으면 포획이라도 찔러 보는데.

 

이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고, 어쨌든 3가지 의견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많이도 아닙니다.
공지 보니까..... 반격 되돌리기?=ㅅ= 상위 유저는 탱커 나머지는 딜러?
유저들 의견은 싹 무시하고 전혀 새로운 개념을 들고 나오는거 같으니 지금 아니면 못 적어보겠네요.

 


1. 충격의 외침 수정과 사자후 추가
2. 그림자분신 수정과 허수아비 추가
3. 흘리기 추가

 

 

1. 충격의 외침 수정과 사자후 추가
- 3류 게임에서 다루는 상태이상 : 화상 데미지/독 데미지
- 1류 게임에서 다루는 상태이상 : 경직/스턴/수면/이속-공속 감소

 

테라에서 다루는 상태이상 중 한가지 아쉬운게 '경직'입니다.
충격의 외침에 굳이 긴 스턴시간은 필요 없습니다.

 

1) 충격의 외침 수정 : 시전시간 0.5초, 100%에 가까운 확률로 경직. 짧은 쿨타임.
2) 사자후 스킬 추가 : 대상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사용 중 이동 불가. 긴 쿨타임.
                             사용 동안에는 부채꼴 모양 좁은 범위의 대상에 지속적인 스턴 효과(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최대 7초간 사용 가능).

 

이런식이면 사자후 스킬 사용 시 파티원들과 극딜 타이밍을 만들어낼 수도 있어 게임이 훨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인던 몹들의 랜타 끊기가 거의 불가능한 검투사에게 충격의 외침은 경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 그림자분신 수정과 허수아비 추가
그림자분신은 황금미궁에서도 짧은 시간에 피떡이 되어 사라집니다.
분신이 공격하는데 데미지가 왜 표시되는지 의문일만큼 공격력도 약합니다.

 

1) 그림자분신 수정 : 스킬 레벨업 시 분신 개체 수 증가. 공격력 증가.
2) 허수아비 추가 : 소환 지점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허수아비를 소환.
                         허수아비는 hp 개념이 없고 소환 시간만 존재. 소환 중 모든 몹이 허수아비를 바라본다.

 

이런식이면 그림자분신은 여러 용도로, 허수아비는 부족한 탱킹 능력 보완 용도로 재미있게 사용 가능하겠네요.

 


3. 흘리기 추가
위에서 제시한 스킬들이 추가된다면 흘리기는 쿨타임이 길어도 되겠네요.
대상의 공격을 1회 흘리면서 높은 확률로 다운 시킨다면 더 바랄거 없겠습니다.
철권에서 흘리기를 보면 흘리기를 당한 상대는 공격 실패와 함께 주춤하는데요, 그런 개념이죠.

 

 

이런게 다 엄청 강력한 스킬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검투사도 파티원들과 함께 뭔가 손발을 맞추는 직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마지막 문구 제가 써 놓고도 엄청 씁쓸하군요)

Lv49 매실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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