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블루홀 관계자 및 이글을 읽으실 모든 분들.
거두절미 하고 선발 주자와 후발 주자의 차이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편의상 선발주자는 AION 을 예로 들겠으니 태클은 삼가해 주세요~!
선발주자란 어떠한 일에 있어 무엇이든 "최초"란 단어가 들어가겠지요 - 결제부분, 업데이트,레벨상한 등등..
이에 AION은 TERA보다는 선발주자에 속하지요 - 물론 AION보다 선발주자가 있겠지만....
자 TERA를 까기전 AION을 오베 부터 해왔던 저로서는 AION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 살성온라인. 검성온라인등등..
만렙찍고 시공을 다니며 어비스포인트를 얻으러 다니는 부류 또는 경비작이나 타종족의 뒤치기를 하며
포인트를 얻는 부류등.. 이러한 AION에서도 유저들의 불만과 원성은 하늘을 찌를 듯 했지요.
그리고는 여러가지 패치가 이루어 집니다. - PVP시 대미지 감소, 인던추가, 시공시 패널티 ..등등.
TERA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게임이 공통적으로 아니면 서로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고 그에따른
유저들의 원성과 불만도 생겨나지요 - AION은 어비스포인트등의 불만 이라면 TERA는 직업 밸런스등의 불만이겠지요..
TERA도 패치가 이루어 져야 하고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 합니다.
선발 주자는 "최초"란 단어가 부담이 되듯이 후발 주자는 선발주자보다 "더 좋은" "~못지 않는" 이란 단어가 부담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TERA는 그런 부담이 없는거 같네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AION도 여러 패치를 통하여 지금의 시점까지 왔듯이 TERA도 후발 주자 로서의 부담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면 새로운 시도의 TERA는 성공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게임에도 사제가 원킬을 낼수 있는 게임을 저는 못 보았습니다만 DP스킬로 인한 다수의 원킬이 가능한것이
AION이였었다는걸 생각 한다면 TERA도 충분히 잘 할 수있을것입니다.
게임에 대한 이러이러한 패치 및 개발에 관련된 것들을 주문하는것 보단 문제점들을 유저들이 알림으로써
개발자들이 인지하고 있다는 그 작은 사실 하나만으로도 유저들의 원성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