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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5개월 동안 나름 열심히 테라 했습니다

Embryo112
댓글: 2 개
조회: 554
2011-06-27 14:35:34

이제 다시 예전 하던 아바로 돌아가렵니다.

 

 

이제 테라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란...

 

"현질 또는 어뷰징으로 맞춘 템 자랑하기" 밖에는 없는 거  같아서요. 그 이유는..

 

 

1. 게임의 기본 골격을 구성하는 스토리가 넘 빈약합니다. 내가 왜 이 퀘스트를 깨야하나 이런 동기부여가 제대로 안되요.

 

2. 안그래도 빈약한 스토리에 신규지역 가봤자, 배경과 분위기만 바뀌었을 뿐, 하는 일은 거의 똑같습니다. 등장 몬스터도

언제나 재탕입니다.

 

3. 렙업이 테라만큼 쉬운 게임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동시에 테라만큼 렙업이 재미없는 게임도 없을 겁니다.

언제나 중형닥사의 렙업 패턴 이걸 벗어나기 힘들죠. 솔플의 효율성을 높임 뭐하나요. 오토 천국인 것을.

 

4. 고렙이 되었을때의 재미라면 템파밍 이겠죠? 하지만 테라의 인던은 드랍율 극악에 진입 장벽도 높고 난이도 역시 어렵

습니다.

 

5. 파멸의 마수 이전엔 그래도 앵벌이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잘 안됩니다. 4번에서 언급한 극악난이도 인던 덕분에

인던에서 어느정도 원활한 플레이를 하려면 템이 받쳐줘야하거늘,,, 앵벌이가 잘 안되니 결국은 현질?

 

6. 인던 힘들게 가봐야 드랍율 거지고,, 드랍되었다고 해도 인던템의 메리트라는게 이제는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7. 결국은 현질해서 아템 사고 현질해서 봉인/재봉인 질해서 명품 만들고 또 현질해서 12강 만들면 되지 않냐구요?

-0->테라 따위 게임한테 그런 투자 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현질안하는 유저는 현실적으로 아템사는거 까진

몰라도, 명품 만들고 12강 가는건 이제는 절대 불가.

 

8. 병맛 같은 인던에 흥미 잃어 전장 가보면, 어뷰징에 물들어 있군요., 게다가 pk/pvp시스템의 비효율성..

 

9. 결국 게임 딱 접속하면 그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별로 게임 속 세상에서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10. 아바도 솔직히 병맛 운영 많이 했습니다만, 최소한 아바는 기본적으로 부분유료화 게임이고, 현질할지 안할지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 한 푼 안들여도 플레이어 본인의 경험이나 노하우 여하에 따라 현질한!? 유저 못지않게 활약

가능합니다. 하지만 테라는 이제 기본적인 계정비 이외에 현질 안하고는 인던이든 전장이든 어떤 방향으로든지 간에

겜하기 힘들어졌고, 그나마 현질해서 템 맞춰도 마땅히 즐길 게 없습니다. 전장은 어뷰징 인던은 드랍율 거지. 그렇다고 앵

벌도 안돼.. 뭐 할께 없습니다.

Lv12 Embryo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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