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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UI] 지금 시스템에 현거래는 정당합니다.

아이콘 폭풍의망치
댓글: 24 개
조회: 2153
추천: 71
2011-07-02 16:47:57

그만큼 게임내 경제가 파탄지경이라는 거지요.

 

게임내 총 골드 생성량을 100으로 볼때, 파멸의마수 패치이후, 오토작업장이 80, 일반유저가 20을 벌어들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매장 상황을 보면, 90, 10인것같기도 하지만요.)

 

즉 유저가 손에 넣을수 있는 골드 생성량은 20인데, 블루홀은 하루 골드 총생산량에 비추어,

 

빛단과, 봉인서 가격을 책정, 골드소모를 책정하였기때문에, 20의 벌이에 100의 골드소모를 종용당하고있는겁니다.

 

그렇게때문에, 당연 골드 공급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해 80의 벌이를 가지고있는 오토작업장의 지하경제에

의존할수밖에 없는겁니다.

 

제가보기에 이번 블루홀이 뇌가없다고 판단하는 경제정책, 골드소모정책을 내놨지만, 실제 경매장 현물의 숫자나,

골드 생성량을 생각해보면, 봉인서와, 빛단의 가격은 게임내 총 경제력에 비추어보면 합리적이었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단지 블루홀의 오판은, 일반 "유저"의 수입인거죠.

 

현실로 예를 들어본다면, 물가를 책정하는 블루홀은 GNP(국민총생산)와 GDP(국내총생산)를 혼동하고 있다는겁니다.

국민 총생산은 2만불이지만, 외국인노동자, 즉 오토짱깨들의 생산을 합한 GDP (아마 10만불?)로 물가를 조정하고

있다는거지요. 오토작업장의 골드수익은 오로지 현금으로만 순환되는 죽은돈이기때문에, 이 수익이 실제 경제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현질을 해야만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들어온 골드는 다시 강화용제물템, 빛단등으로 다시 작업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웃는건 작업장뿐이게 되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실질적으로 게임에 필요한 패치는 (게임내 경제에 필요한 것은) 드랍률의 상향이 아닙니다.

 

현재 드랍률(게임내 하루에 생성되는 아이템과 골드의양) 을 똑같이 하되,

 

----------------------------------------------------------------------------------------

""""" 어떤 몬스터를 사냥하는가에 따라 수입을 다르게 해야한다는겁니다. """"""

----------------------------------------------------------------------------------------

 

일반적으로 게임방이 한시간 800~1000원의 요금을 받고있습니다. 게임방 유료계정비와 관리비 그런것을 다 포함해서

순이익은 얼마정도 떨어지게 될까요?

여기서 오토작업장이 흥하는 이유를 알수있습니다.

현재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골드 시세는 1억골드당 8만원.

"즉 1000원에 125만골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아무리 드랍률이 엿같아도. 1시간 일반몹 사냥해서 125만골을 못모을까요? 제생각엔 오토 1시간 수익이 125만골은

훨~씬 능가하는 수익을 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테라 작업장은, 게임방사업보다 더 고 부가가치 사업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있는곳에는 어떠한 방식이든 사람이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루홀이 아무리 "제제"제제, 제제, 정지, 제제 부르짖어도,

계~속 한다는 겁니다.

 

오토를 없애는 가장 좋은방법은 그들의 수익을 "격감 시키는 것입니다."

 

즉 일반몹에서의 아이템드랍과 골드 드랍을 시간당 50만골 이하로 격감시키고, (아니 아예 템을 드랍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돈과 아이템을 벌수있는 장소를 던전으로 만드는것입니다. (요새는 오토도 중형몹을 잡더군요. 하지만, 오토가잡는 중형몹은 쉽게 유저가 방해도 가능하기때문에, 중형몹의 드랍률과 골드량도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포의 미궁이나 검탑을 한번돌때, 유저가 필드드랍 전설템을 한명이 3~4개를 들고갈수있는 드랍률정도로 한다면,

일반몹에서 아무것도 나오지않아도 게임내 총 전설템 생산량은 비슷하겠죠.

(즉 던전 한판당 10개이상의 전설템이 쏟아지게 말이죠. 검탑 장비얘기가 아닙니다. 툴사나 킬리언이 죽으면서

 암흑물질 달랑 주는 거지가 아니라 안쪽에서 일반 거친황야나, 성난 불꽃등 제물템을 미친듯이 토하게 만드는겁니다.

 골드도 한 200만골정도 토해내구요)

정확한 드랍률의 설정은 통계가 있어야 설정할수있으니, 그건 블루홀이 할일이죠. (그리 어려운일은 아닐겁니다.)

 

일반몹에는 대신, 우수한 경험치 보상을 주면됩니다.

일반몹 퀘스트 경험치를 기존 100만에서 200, 300만으로 늘려버리면,

아마도 사람들 중형몹 닥사로 렙업하지 않을겁니다, 퀘스트동선을 따라 렙업하겠죠.

거기다가 일반몹의 경험치까지 늘려주면, 일반몹은 레벨업을 위한 수단으로 흥할겁니다.

 

또는 일반몹에 캐릭터에 "귀속"되는 토큰형 아이템을 드랍시켜서, 제물템의 공급수단으로 이용해도 됩니다.

(공포의흔적같은걸 캐릭터 귀속템으로 드랍 시켜서 그걸 제물템이나, 유용한 장비로 교환하는방식말이죠.)

 

테라는 논타겟팅게임입니다. 오토를 통제한다면, 너무나도 쉽게 정책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게임이죠.

총 경제는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제제도 필요도없어요.

단지 게임내에서 나오는 골드 수익을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만 돌아가게 하면 됩니다.

 

자 그럼 블루홀의 입장을 한번 볼까요.

 

이번 파멸의 마수 패치로, 일반 유저의 수입을 격감시켰습니다. 그리고 일반몹의 사냥효율을 극적으로 올려

오토의 수익을 천정부지로 끌어올리고, 게임내 경제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게임내 경제와 아주 비슷한게임이 있습니다. 네. 리니지요.

 

제가보기에 리니지는 게임이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창피한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검이 천만원이니, 성이 2천, 4천만원이니 자딸을 쳐대지만,

 

그들만의 리그인 "빠칭코"같은 사행성 도박게임입니다. MMORPG라기보다 바다이야기에 가깝지요.

게임내 골드는 슬롯머신을 돌리기위한 자금일뿐, 좋은장비, 쟁등으로 계속 좋은아이템을 얻어 일확천금을 얻기위해

계속 슬롯머신을 돌리고있는거죠. 중독자들과, 그들의 현실자금에 빌붙는 오토작업장 이거 두개만으로도

게임은 사실 유지가 됩니다. 그걸 증명하는게 리니지죠.

아니라고 못할겁니다. 진명왕의 집행검을 천만원에 산다고 칩시다, 여기에 데이를 발라대서 몇천만원으로 불리는것.

간단히 봐도 천만원짜리 베팅의 도박이지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장비가 있다면, 동급의 아이템을 구할 기회도 높아지죠.

 

지금의 테라 기획의 방향성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전장갑바, 전장무기를 구해 12강을 하고, 필드쟁이 어쩌고 하는사람들, 결국은 자신이 들인 돈과 시간 만큼의 보상을

원합니다. 보상심리도 있고요. (성이없는 테라는 그게 필드네임드죠.)

그들끼리 싸우기 위해, 오토유저라는 중국인 노동자도 필요합니다.

그들은 달달이 계정비를 지불할것이고, 그럼으로 게임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다는거죠.

즉 도박중독자들과, 그들의 자금을 대주는 사채업자들, 그리고 도박장, 3자 생존체계가 성립되는거죠.

 

저는 7월 6일부로 계정이 만료되게 되네요. 잠시 접고 패치추이를 보려합니다.

전 게임을 하고싶은거지, 도박을 하고 싶은게 아니거든요.

지금 판단으로 테라는 엘린 허벅지밖에 볼거없는 그래픽 좋은 빠칭코게임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Lv14 폭풍의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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