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안에서도 명분이 있어야 전쟁이 재미가 있다
2차 대전을 일으킨 전범 히틀러도 게르만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다
이것도 명분이라면 명분이라고 내세우고 독일 국민을 달변가적인 웅변 실력으로 현혹시키고
전쟁을 일으켰다
온라인 게임이라고해서 다를바가 업다 왜냐면 어차피 가상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 그런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해 현실에서 실현 시키지 못한 영우도 될수 있고
커다란 성의 성주 또는 한국가의 군주가 되보기도 하는게 온라인 게임의 매력이다
아무런 명분도 이유도 업는 무분별한 피케이 와 pvp는 싸이코패쓰 내지는 새디즘
밖에 되지 않는 것이며 pk가 가능한 mmorpg게임 파괴의 주 원인이다
예를들면 하드코아 피케이 게임인 코난이란 게임은 오픈과 동시에 초보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뒤엉켜 싸움을 하며 시작 되었는데 이 게임은 필드에서 다른 캐릭을 죽이면 pvp 점수를 준다
코난은 모든 캐릭이 은신 가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퀘스트를 하러 많이 들르는 곳에는
어김업이 잠복하고 있다가 퀘스트 하러 온 다른 캐릭을 뒤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어떤이는
랩업도 안하고 초보 던전안에서 몇개월을 죽치면서 2만킬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개인적으론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암튼
이처럼 자유로운 하드코어 피케이 게임도 피케이를 유도하기 위해 필드 pk에도 pvp점수를 주고
또 전장도 물론 따로 있었고 "보리사원" 이라는 필드형 전장 또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공성전 등
다양한 pvp 컨텐츠가 있었다 바로 이런 것이 전쟁 온라인 게임의 명분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유롭게 피케이가 가능한 게임이지만 유저들을 보호하는 장치도 마련되어 있었다
랩차가 많이 나는 상대를 pk 했을 경우 살인범(카오)이 되는데 살인범은 마을에 들어갈수 업고 경비병
한테 죽임을 당하고 살인범을 죽이면 더 많은 pvp점수를 얻을 수 있고 한번 살인범이 되면 풀기가 힘이
들고 누적이 되면 캐릭을 버려야 된다 이런 것이 코난의 패널티 어찌 보면 리니지와 흡사하다
하지만 코난은 운영사의 미숙한 운영과 무분별한 피케이 때문에 결국 패망의 길로 갔지만 괜찮은 게임
이고 아까운 게임 임에는 틀림업다
위에 코난을 예로 들었지만 다른 게임은 어떤가 리니지 시리즈 역시 싸울 명분이 있다 성혈과 반왕의 싸움
오토혈과 일반인의 싸움 와우는 종족간의 분쟁 등등
하지만 테라는 어떤가 무엇 때문에 싸워야 하는가 하는 명분이 있나?
필드에서 pvp 점수를 주나? 또는 적길드 라고 해서 정식으로 적길드라고 시스탬적으로 선포 할수 있는가?
공성전이 있나? 종족간 분쟁인가? 필드에 네임드? 네임드가 수십 수백명 모여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탬
이라도 주는가? 또는 네임드를 수십 수백명이 모여서 잡아야만 잡을수 있던가? 혼자서도 잡던걸?
그렇다고 전장을 한번 뛰어보자 하면 어뷰징이라서 다 옷 벗구 덤ㅂㅣ고 도대체 이넘의 게임은 명분이란게
업다 그냥 무대뽀 피케이 아니면 벨리카 북문에 모여서 결투질 하는것 밖에 업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러고 보니 결투장도 업네
게다가 무분별한 피케이로부터 유저를 보호하는 장치는 전무하다 이게 혹시 명분인가? 그냥 아무나 다 죽일
수 있게 만든거?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오토는 절대 못죽이게 만들었다 죽여도 죽여도 다시 제자리로 오니까
앞으로 나올 서버간 분쟁이 있다는데 과연 지금 서버간 인구가 불균형한 상황인데
어떻게 그 불균형을 극복하고 유저들이 재미 있게 즐기라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오픈때부터 느끼는 거지만 테라가 실망 스러운건 아름다운 그래픽에 비해 시스탬이 너무나도 허술한데에 있다
결국 그것이 테라의 발목을 잡는것이지